서울시 NPO 지원센터

울밍아웃! 우울증에 대한 솔직하고 (그리고 과학적인) 이야기를 나누다! 우울증 인식 개선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시민 태스크포스. 모임

뇌과학 관련 분야 전공자로서 우리나라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자 한국 사회 인권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우울증을 대하는 사회적 편견과 싸우려합니다.솔직함과 과학으로 무장하여 왜 우울증에 관한 사회적 편견들이 타파 되어야만 하는지를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모두가 더 건강하고 다양한 개성과 재능들이 더 밝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건...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우리에겐 펜과 종이가 있습니다_현실탐구단 모임

미트쉐어 컨퍼런스 속기록<우리에겐 펜과 종이가 있습니다>_현실탐구단 기록자 : 강윤 현실탐구단 소개 신민아 : 현실탐구단이 어떤 모임인지 소개를 드리고, 정현씨가 오늘 할 글쓰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거에요. 페이스북 그룹을 보시면, 2014년 3월 17일에 ‘현실탐구단’이라고 만든 게 시작이에요. 트위터에서 ...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미트쉐어X팟캐스트 일상기술연구소 [시간만들기의 기술] 책 토크_제현주/금정연/조아라 모임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2일차 [시간맛 쏘-스] 미트쉐어 X 팟캐스트 일상기술연구소 [시간만들기의 기술] 책토크 서울시 NPO지원센터, 2층 주다 진행자 1명 게스트 2명 참가자 8명 기록자 1명 진행자 조아라 (일상기술연구소의 조수석, 미트쉐어 매니저) 게스트 제현주 (일상기술연구...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야근대신 자수_나하나 모임

​​미트쉐어 컨퍼런스‘활동의 맛’<양순네 : 자수 노트커버 만들기>자수 준비물- 실DMC 25번 자수실 : 가장 일반적인 자수용 면사. 25번 자수사는 6가닥의 실이 모여 있어요.필요한 만큼 잘라서 원하는 두께로 실을 뽑아서 사용합니다.- 바늘자수 바늘은 일반 바늘보다 귀가 커요. 굵은 실을 사용할 경우에는 바늘 귀가 길고 좁은 리본자수바늘을 사용합...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작은 서점에서 활동을 맛보다_이승주/임경용 모임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1일차 [공간맛 쏘-스] 작은 서점에서 활동을 맛보다 통의동 더북소사이어티 임경용 대표 망원동 책방만일 이승주 대표 서울시 NPO지원센터, 2층 쉬다 진행자 2인 참가자 6인 기록자 1인 임경용 공간도 이러하니 편안하게 진행하죠. 마지막에 질문하면서 자기소개를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다섯 개에서 여...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 모임은 동료를 만든다_류강윤/기호철/이유미 모임

제 2회 미트쉐어 컨퍼런스 - 활동의 맛동료맛 쏘-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 모임은 동료를 만든다> 속기록 2016. 12. 6 15:30-18:00 @ NPO지원센터 1층 품다 사회 : 중간계 책모임(강윤)발제 : 땡땡책협동조합(기호철), 롤링다이스(이유미), 중간계 책모임(서동재, 김원섭 외 1인)참석 : 노섬, 박현진, 장진, 준강, 채창환 외 2인(익명)기록 : 백...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덕후에서 활동가로 활동가에서 덕후로 _엇지/베리/박운정 모임

- 덕후에서 활동가로 활동가에서 덕후로 패널: 엇지(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베리(정치플랫폼 빠띠 개발자) 박운정(열린사회북부시민연합 대표) 기록 : 박선주 @1층 품다 ‘덕후에서 활동가로 활동가에서 덕후로’ 세션은 패널들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에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활동가로서의 고민까지 테이블의 모두가 자유롭...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정치가 재밌당_빠띠의 당-만들기 워크숍_송하진 모임

빠띠 개설자 송하진 : 저는 민주주의 플랫폼 개발자 조합 (지금은 개발자가 아닌 분들도 들어오고 있어서 새로운 모토 찾는 중)에서 활동하고 있는 빠띠의 송하진입니다.개인적으론 서대문(남가좌동)에서 마을활동하면서 공동체 주택 같은 사업도 시도하려고 하며 살고 있고요. 빠띠는 사무실이 따로 없고, 재택근무 내지는 리모트 근무만 하고 있고, 한 달에 ...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내가 있는 곳이 곧 사무실이 되는 방법_도유진 모임

새로운 일하기 방식으로써의 ‘디지털 노마드’를 말하다. -내가 있는 곳이 곧 사무실이 된다. ​이제는 비영리조직이나 활동가들에게도 익숙한 원격근무. 한국보다 먼저 원격근무 환경을 만들어온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어떻게 문화를 만들어왔을까? 다큐 one-way ticeket 의 주요 장면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눈다. 원격근무...

[2016 미트쉐어 컨퍼런스] 강의강의_말하기에 필요한 마음과 도구 준비_이고잉 모임

이고잉: 6년 정도 강의를 해왔는데 경험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미트쉐어 컨퍼런스에서 제안이 와서 강의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저는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강의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다. 오늘의 자리는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정도로 생각하면 좋겠다. 여기 오신 분들에게 있어서는 오프라인 강의에 관심이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