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국 10년을 맞이하는관악공동체라디오와 마포공동체라디오 두 곳을 방문하여 그 간의 사업들과 앞으로의 활동계획들을 들어보며 고민하고 있던 활동 방향성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조언도 얻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정리가 매끄럽지 않아,3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진행하며현장에서 기록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사진자료와 정리되는대로 추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방문하여 공간과 시설들을 둘러보며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입니다.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대한 기본 정보와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첨부파일(PPT)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아리랑시네센터 4F / (구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538-98)성북마을...
-3Keywords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자기소개에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도 정해진 틀을 따라 이야기를 풀어내다 보면 어느새 꽤나 많은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눠준 색지를 삼등분 하고왼쪽에서부터 차례대로 1. 현재의 기분과 그 이유(10점 만점) 2. 내가 요즘 좋아하게 된 것 3.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을 적고 1...
11월 29일 저녁 7시,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도시 주토피아. 모든 종의 동물을 평등하게 대하는 포유류 통합정책 덕분에 모두가 이곳을 꿈꿉니다.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 된 주인공 주디 홉스도 부푼 꿈을 안고 이곳으로 향합니다. 영화 속 평화로움에 감춰진 편견과 차별을 주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화에 대한 소감은...
11월 22일 저녁 7시, 저희가 함께 본 영화는 디카프리오 주연의 <블러드 다이아몬드>였습니다. 영화는 저 멀리의 시에라리온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9년 벌어진 시에라리온 내전, 그 중심에 영원한 사랑의 상징, 다이아몬드가 있었습니다. 내전으로 가족들과 헤어져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끌려간 솔로몬 반디와 반군이 되어 살인을 일삼는 솔로몬의 ...
참여자 10명이 서로 다른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해보고느낀점과 배운점 발전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참여자-혼자하기 쑥스러운 체험들을 함께 하니 의지되고 좋았습니다. 과학과 융합한 체험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는 체험이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참여자-참가비를 받더라도 ...
드디어 11월 7일, 우리는 모였습니다!아쉽게도 처음 뵙는 분은 없이 아는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었지만요.오신 분들이 대부분 뜨개질은 한두번 경험이 있거나,뜨개질을 알려주기로한 이으리님보다 고수였습니다.옷도 뜨신다는 분들..!그래서 뜨개질은 초보인 휘파람님만 배우고,다른 분들은 팔찌 만들기를 배웠습니다.도란도란 활동 고민 이야기를 나누다,팔찌와 ...
--문제점 발생 - Bessel & GRS80으로 인한 좌표계 문제 - 분명 QGIS에 위치 데이터를 추출해서 맵 위에 올렸는데 정확하게 Base Layerd와 일치하지 않는다 - Bessel 기반이기 때문에 GRS80으로 변환하는데 필요한 인자가 존재한다 - 2097좌표계는 국토정보원에서 ‘보정’ 전 좌표로 국내좌표임에도 부정확하다--문제점 해결 - 구좌표계를 표준으로 맞춰주면 ...
--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30.0px NanumSquare;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span.s1 {text-decoration: underline ; font-kerning: none} 김정호의 입장에서 지도를 만든다고 생각해봤음 li.li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24.0px NanumSqu...
맵핑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차트 유형의 데이터 시각화와는 다른 분야라고 할 수 있고, 스터디 모임이 거의 없다. RSS로 해외의 맵핑 블로그들은 많이 Follow Up 하고 있는데 시각화 결과물에 대한 감동보단 맵핑의 재료가 되는 데이터에 대한 부러움이 컸다. (shp, json, 오롯한 위경도 값, 건물에 대한 DB, 지역별 마이크로 데이터 등등) 하지만 서서히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