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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사례

[변화사례 아카이브 #13] 개인에서 세계로, 돌봄이 확장되는 과정

작성자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등록일 2026-10-28 조회수 64
활동직무 조직운영 활동분야 청년
자료출처 기관/단체 자료형태 기타

 

[N인분 조기현 대표 인터뷰]

 

돌봄 이슈를 정책으로 확장하다


‘제 부모는 제가 모셔야지’, ‘효자 아들의 아버지 간병’, ‘치매인 시어머니를 죽는 날까지 돌봄’ 이런 말들은 미담을 통해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의무로 설정합니다. 특히 가족 돌봄 노동으로 지친 청년들을 사회는 ‘효자네’라는 말 한마디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하죠. 


N인분은 이런 돌봄, 특히 영케어러에 집중했습니다. 이들은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 이른바 영케어러가 모인 자조모임에서 출발해 지금은 돌봄 연구자와 활동가가 함께하게 된 비영리 단체가 됐습니다. 조기현 대표는 스무 살에 아버지가 쓰러진 뒤 10년 넘게 돌봄을 했고, 2019년 『아빠의 아빠가 됐다』를 냈습니다. 그 책이 나오고 모인 사람들과 정부 간담회를 거치며 2022년 2월 정부의 첫 영케어러 지원 대책이 나오는 데 기여했습니다. N인분의 활동과 다른 시민단체, 정부의 노력이 모두 모여 2025년 2월에는 가족돌봄 아동·청년을 지원하는 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N인분 조기현 대표

 

Q.  대표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매일 돌보고, 자주 돌봄 운동을 하고, 때때로 책을 내는 사람입니다. 영케어러 당사자 모임으로 시작해서 영케어러와 연구자, 활동가가 함께하는 비영리 단체로 넓어진 N인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돌봄의 시선을 가지고 돌보는 사회로 가는 데 필요한 사례와 사업, 이론적 관점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Q. 지금 N인분의 활동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A. 먼저 <영영케어>라는 돌봄자 동료상담 사업이 있습니다. 돌봄 경험을 거쳐 청년이 된 사람들이 돌봄청소년이나 비슷한 또래 청년을 만나 복지 자원, 관계, 진로 문제를 같이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이들은 멘토 양성 과정을 수료해야 해요. 돌봄 상황에서도 살아가는 노하우를 멘티들과 나누는 일입니다.

 

<돌봄자 동료상담: 영영케어> 1기, 2기 네트워킹 파티


또  공론의 장을 여는 <돌봄시민회의>가 있습니다. 돌봄 정책, 더 넓게는 사회 정책 전반에 돌봄 종사자와 당사자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사자의 경험은 아우성이나 넋두리가 아니라 공적 영역이 놓친 부분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는 목소리니까요. 그래서 시민과 전문가가 협력해 경험 속에서 대안을 찾는 공론장을 열었습니다.  

청소년에 맞춘 <돌봄시민교육>을 시작하는 책 『나도 누군가를 돌볼 수 있을까?』

 

<돌봄시민교육>은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시민교육이면서, 돌봄을 하며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교육의 연장선으로 청소년 돌봄시민교육에 대한 책도 나왔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교사, 활동가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청소년기부터 나를 돌보고 타인을 돌볼 줄 아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지 같이 고민하려고 합니다.


Q. 활동이 개인에서 시작해서 사회로 넓어지고 있네요. 듣기로는 해외 교류도 있다던데요.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건 한국 사례를 넘어서는 일입니다. 한일 교류를 활발히 하면서 일본의 대안적인 사례를 살펴보고, 이에 비추어 한국을 비판적으로 돌아볼 부분을 찾고 있어요. 미국과 독일의 돌봄 운동과도 연대해 돌봄에 대한 국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합니다.


돌보는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나


Q. 처음에는 나의 문제였던 돌봄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계기가 있으셨나요?


A. 20살 때 아버지가 쓰러진 뒤로 돌봄을 해 왔어요. 처음에는 부모를 잘못 만나서 이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억울했어요. 돌보는 사람은 이 사회에서 왜 이렇게 보이지 않는지, 보이지 않기를 강요당하는지에 대한 분노가 있었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싶은데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사회적 재난도 아니고 참사도 아닌데 사회적인 일이라고 말해도 되나 하는 고민과 갈등이 굉장히 컸습니다.

 

Q. 그래서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돌봄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일본이 간병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어떤지, 영국이 돌봄자를 다루는 방식이 어떤지 찾아봤죠. 그러다 2018년에 영케어러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내 경험을 묶어 줄 말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언어가 있다는 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돌봄을 하는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싶었고, 같이 목소리를 내서 변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경쟁하는 인간에서 의존하는 인간으로   


스무 살 무렵 조기현 대표의 아버지가 쓰러지셨습니다. 조기현 대표는 스무 살부터 돌봄을 시작하게 되었죠. 아버지는 알코올의존, 당뇨 합병증, 급성신부전, 치매도 겪었습니다. 조 대표는 이때의 경험을 엮어 책 『아빠의 아빠가 됐다』를 펴냈습니다. 이후 『새파란 돌봄』, 『몫』,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를 냈죠. 돌봄 경험을 책과 활동으로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Q. 하시는 활동이 여러 분야인데요. 돌봄에 있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우선순위를 정해 두셨나요?


A. 우선순위를 만들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다 연결되어 있거든요. 돌봄을 하는 사람이 그냥 삼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자기 경험을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세상에 공유하면 동료 상담가가 됩니다. 돌보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직 돌보지 않은 사람도 그 막막함을 더 잘 알게 되죠. 이 과정이 돌봄에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돌봄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곳으로 가져오는 일, 동료 상담가를 양성해서 이들이 목소리를 내고 돌봄 경험이 유용한 지식의 지위를 갖게 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식은 일상 문화만이 아니라 공적 영역에도 필요한데 왜 넋두리로만 취급되고 끝나는가 하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와 협업해 정책 언어로 바꾸고 대안을 끌어내는 일도 필요했습니다.

 

<100인 돌봄시민회의> 진행 모습.  시민의 경험에서부터 오늘날 공백을 가시화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협력하여 대안을 찾는 공론장.

 

Q. 사회의 의식을 바꾸고, 정책도 바꾸고 계시는 거네요. 


사실 돌봄을 할 줄 아는 역량, 돌봄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우리를 더 근본적인 어려움에 빠뜨렸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를 돌봄 친화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쟁보다는 나를 돌보는 방법을 먼저 익혀야 하고요. 취약함을 중심으로 나와 타인을 보는 태도를 시민의 기본 역량으로 갖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경쟁하는 인간’이 아니라 ‘의존하는 인간’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거죠. 


서로가 서로의 어른이 되어주기 


조 대표는 2023년, ‘영엉케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돌봄을 하는 청년들의 모임에서 많은 청년이 고립감을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경험을 한 '어른'이 되어 주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교육 과정은 돌봄 생애주기 그래프로 자기 경험을 되짚는 것으로 시작해, 관계와 감정을 알아차리는 활동, 개방형 질문과 비언어적 신호 같은 상담 기술, 청소년 위기 유형, 복지 정보 플랫폼과 연계 사례를 익히는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Q. 한국 사례를 넘어 해외로 활동을 넓히고 계신데, 외국 사례를 '다른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방식인가요?


A. 외국에서 성공했으니 우리도 가져오자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그 안에 어떤 역동이 있었는지를 보고 싶습니다. 일본은 시민 참여를 '참획'이라고 하는데, 참여와 기획을 같이 말하는 단어입니다. 결과만 보면 영케어러에 대한 정책 수립은 행정이 혼자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당사자와 시민사회의 참여와 기획이 있었거든요. 그 사례에서 실패든 성공이든 그 과정에서 배워서 우리 시민사회를 더 두텁게 만들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한일돌봄교류> 일본의 연구단체 케어필(Carefil)이 한국에 온 개최한 포럼 ‘통합돌봄과 영케어러’ 진행 모습.(2025)[공동주최: N인분, 케어필]

 

서로 약한 점에서 닮은 점을 찾기 


Q. 영케어러분들은 돌봄 때문에 바쁘셔서 활동가로서의 활동에 시간을 내기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A. 맞아요. 뭘 하겠다고 하고 펑크를 내는 경우가 사실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지속하려면 개인의 삶에 대한 돌봄이 선행되어야 해요. 활동을 잠깐 멈추고 싶거나 내려놓고 싶을 때는 그럴 수 있도록 독려하려 합니다. 
최근에는 활동 방식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쯤에 온라인으로 이번 주에 낼 수 있는 시간과 업무를 말합니다. 이번 주에는 내가 6시간 정도 하면 이걸 마무리할 수 있겠다 하는 정도만 말하는 거죠. 일이 생겨서 안 되면 다음에 언제까지 하겠다고만 말합니다. 불확실성은 최소화하고 최대한 유연하게 활동하자는 겁니다. 


Q. 돌봄 당사자들이 서로 돕는 피어서포트 형태를 다른 의제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A. 피어서포트는 이미 정신장애 분야에서는 제도화되어 있고 자립준비청년 분야에도 '바람개비 서포터즈'가 있어서 활발합니다. 저는 이것이 자조모임이나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한 종류를 넘어서, 사회적으로 취약해 본 경험을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바꿔 주는 변압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끌어안고 있던 경험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의 삶을 더 낫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건 엄청난 회복탄력성이니까요. 

이건 내 경험을 다시 해석하는 일입니다. 더 밀고 가면 피어서포트가 하나의 복지 프로그램이 아니라 '동료주의'라고 부를 만한 관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약함에서 닮은 점을 찾아내는 감수성이자 태도입니다. 그래서 영케어러 지원도 꼭 당사자만 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서로의 닮은 점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게 피어서포터라고 봅니다. 가족도 친구도 직장 동료도 아닌, 새롭게 서로 돕는 관계를 일상의 관계망으로 넓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사자와 주변 동료까지 변한다 


Q.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가 있었나요? 


가족의 질병을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하다가 멘토링 뒤 이야기할 용기를 얻은 멘티가 있었고, 같은 예체능 진로를 가진 멘토와 연결돼 예술고에 진학한 멘티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받았다고 느꼈다는 멘티도 있었습니다.

 

<100인 돌봄시민회의> 진행 모습.  “가장 사적인 돌봄의 목소리에서부터 돌봄의 공적 대안을 마련합니다!” 돌봄시민회의의 핵심 슬로건.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에 모인 이들은 이 자리에서 돌봄 경험을 나누고,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정책을 만들어 대선 후보들에게 보낼 시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N인분이 돌봄과미래, 빠띠와 함께 연 '100인 돌봄시민회의'입니다. 돌봄을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할 이슈’로 보기 시작한 것이죠. 


 자기 이해를 열심히 하는 것


Q. 활동이 이어지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 돌봄을 하려면 자기돌봄이 우선되어야 해요. 자기돌봄이라고 하면 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있지만, 저에게는 자기 이해를 열심히 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또 제 한계를 인정하려고 합니다. 


Q. 단체 차원의 어려움은 없었나요?


A. 활동하는 사람들의 소진 문제도 아주 큽니다. 잘 활동하던 분의 돌보던 가족이 돌아가셔서 깊은 우울과 애도에 빠져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고, 멘토와 멘티로 만났는데 아직 아물지 않은 멘토 자신의 상처가 멘티에게 과하게 투영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관계를 맺는 일이 돌봄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데 거기서 생기는 위험이 반복된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사전 합의와 교육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역동을 억압하거나 표백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역동은 충분히 벌어지게 하되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키우자는 겁니다. 이번에는 N인분만 기획하지 않고, 외부 전문가와 당사자, 다른 분야에서 피어서포트를 운영해 본 사람으로 기획운영위원회를 꾸려 같이 모색하는 네트워크부터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 역량에서 다 하려고 하지 말자는 생각이에요.

서포터 양성 과정에는 심리상담사가 직접 하는 교육도 들어 있습니다. 자기 경험을 정서와 심리 차원에서 들여다보는 것도, 사회적이고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모두 중요합니다.

 

<돌봄자 동료상담: 영영케어> 구조도


 돌보는 사회로 가는 지렛대


Q. 영케어러 의제에 대한 인식 중 이 부분은 꼭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을까요? 


A. 영케어러는 사실 정치적으로 생색내기 참 좋은 의제입니다. 조금 지원해 주고 '이 불쌍한 친구들 학업 지원해 줬어요' 하면 되니까요. 또 한편으로는 가족주의를 강화하는 이데올로기가 되기도 쉽습니다. '이래서 가족이 돌봐야 해. 부모를 돌보는 자식이라니. 얼마나 듬직해' 하는 식으로요. 이런 것을 경계하면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려고 해요. 
저는 영케어러 의제가 대한민국이 돌보는 사회로 가는 지렛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영케어와 돌봄노동, 여성의 경력 중단, 출산, 장애와 질병. 이런 것들이 따로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것들을 끊임없이 연결하려는 노력이 비전을 더 분명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통합적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한일돌봄교류> 2026년 N인분이 일본의 방문해서 돈 영케어러, 케어러 지원 현장과 운동을 소개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Q. 앞으로는 어떤 걸 계획하고 계신가요? 


A.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다 보면 자원에 비해 비전이 너무 큰 것 아니냐, 이 사업을 할 역량은 있느냐는 말을 듣습니다. 저는 사업 역량이 있는 것보다 비전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과 미션을 계속 더 분명하게 하는 것이 활동을 지속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작가로서 쉬지 않고 탐구하는 일과 N인분에서 쉬지 않고 실행하는 일을 어느 정도 접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당사자를 지원하는 좋은 조직, 착한 조직이 아니라 이런 시각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체 소개]   


N인분은 '혼자 돌봄을 짊어지지 않도록, 모두가 돌봄해도 괜찮고 돌보고 싶은 돌봄안전망을 만드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2019년 국내 첫 영케어러 자조모임을 열었고, 2023년 3월 30일 비영리 임의단체로 등록했습니다. 주된 사업은 돌봄자 동료상담(영영케어), 돌봄시민교육, 돌봄시민회의, 협력 및 연계입니다.


[주요 연혁]   

시기

주요 내용

2019

조기현 대표 『아빠의 아빠가 됐다』 출간 

2021.07

자조 모임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모임 시작 

2022.02

정부, 첫 영케어러 지원 대책 발표

2023.03

비영리 임의단체 등록(3.30)

2023.11~2024.11

영영케어 1기(2023.11~2024.4), 2기(2024.7~11) 운영, 멘토 양성 운영

2025.02

가족돌봄청년 용어 개선 실태조사 

2025.03

보건복지부 청년정책팀에 영케어러 동료상담 사업 제안 

2025.05

100인 돌봄시민회의 개최

2025.08~12

일본 케어필과 한일돌봄교류(8.20~23), 온라인 한일돌봄포럼(12.14)

2025

단체 이름과 방향을 '대문자 N인분'으로 변경, 후속으로 100인 돌봄시민회의 구술집 작업

2026.03

위기아동청년법 시행령 시행(3.26),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200만 원 지급 근거 마련

2026.09

청소년 돌봄시민교육 책 <나도 누군가를 돌볼 수 있을까?> 출간

2026.10

영영케어 누적 멘토링 81회, 양성 멘토 16명 

2027. 상반기

영영케어 3기 시작 예정 

 

[관련 정보]   


ninbun.org (N인분 공식 웹사이트) 

Instagram @n.inbun (N인분 인스타그램) 
facebook.com/n.carer (N인분 페이스북) 
carer.n.inbun@gmail.com (N인분 대표 메일) 

#N인분 #영케어러 #돌봄 #자조모임 #동료상담 #돌봄시민

기획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X변화사례 아카이브 기획위원회
글 : 딴짓
사진 : N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