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태감수성 UP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플라스틱 섬』
세계의 여러 해양에 떠도는 섬, 플라스틱 섬
그곳에 머문 바닷새가 전하는 섬의 현실
사람이 사는 육지에서는 먼 바다에, 해류에 밀려 온 플라스틱들이 모여 섬이 되었습니다. 정작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섬이지만, 바다 한가운데 새로 생겨난 그 섬에 새들은 갈 수 있습니다. 새들은 플라스틱에 대한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아, 그저 알록달록하고 신기한 것으로 인식하여 몸에 둘러쓰거나 맛을 보거나 삼킵니다. 피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플라스틱은 새들의 몸속으로, 바다 생물들의 입속으로 점점 퍼져 들어갑니다.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
너를 맞히지 않으면, 내가 아웃!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피구 게임 속
숨어 있던 무언가가 깨어나다
공으로 상대 팀의 몸을 맞혀 아웃시키면 되죠. 언제까지?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 공격이 시작되고, 가슴, 등, 얼굴을 향해 거침없이 날아드는 공에 아이들은 하나둘, 아웃되기 시작합니다. 평소 달리기가 느린 김, 눈이 나빠 안경을 쓴 한, 한 달 전 손을 다친 안…. 어딘가 약해 보이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공격을 당한 것은, 우연일까요?
일시|10월 21일(화) 10:00
대상|환경과 생명에 관심 있는 누구나(반려동물 환영)
장소|피스북스 (서울 종로구 옥인3길 5-1 2층)
인원|20명
신청|https://forms.gle/SzDdjJKNTZH2NQv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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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가 기획하고 바보의나눔이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