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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아-태 환경정의 온라인 세미나 ③사라지는 철새의 길 (10/12)

작성자 유새미 등록일 2026-10-06 조회수 42
모집기간 2026-10-05 ~ 2026-10-11

[참가신청] 연속 세미나 착취의 고리 ③ 사라지는 철새의 길

 

〰 언제: 2026년 10월 12일(월) 2pm(한국) / 1pm(싱가포르) / 12pm(캄보디아)

〰️ 어디에서: 온라인 줌 웨비나 (https://bit.ly/vanishingflyways 를 통해 참가신청하시면 추후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 음성·문자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거대한 인프라 건설까지, 초연결 사회에서 모두의 일상은 보이지 않는 고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국가의 경제 성장과 소비 구조는 다른 나라의 환경을 파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익은 자본과 선진국이 취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과 인권·노동권 침해는 경제력이 약한 국가들에게 고스란히 떠넘겨집니다.
 

우리가 끊어내야 할 이 ‘착취의 고리’를 직시하고 정보의 격차를 넘어 공동의 목소리를 모아내기 위한 아시아 태평양 환경정의 세미나 시리즈 <착취의 고리🔗⛓️‍>, 세 번째 시간 ‘사라지는 철새의 길’에서는 대규모 연안 개발로 훼손되고 있는 철새 서식지 현황과 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부정의·불평등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하늘은 인간의 이동을 위한 ‘비행로‘이기 전에 철새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삶의 공간입니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상의 철새 보전 현장과 한국의 갯벌·신공항 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국경 너머 이어지는 철새들의 길을 지키기 위한 국제연대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 발제

[연사 1]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철새 보전의 현장과 과제: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사례를 중심으로 | 

딩 리 용,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철새이동경로 코디네이터

 

[연사 2] 철새 이동로인가, 비행로인가?:  신공항 건설과 연안 개발이 위협하는 이동성 조류의 생존권 |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대표 

 

[연사 3] 국경을 넘어 지키는 철새: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국제협력과 네트워크 | 

티나 레드쇼, WWT(야생조류 습지 신탁) 국제협력 매니저

 

#철새 #철새이동경로 #EAAF #갯벌 #연안개발 #신공항 #환경정의 #국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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