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스토리_#15] 꽤 쓸만한 대안, 숲을 살리는 재생복사지
영상 / by NPO지원센터 / 2015.03.05
너무 가까워서 신경을 안 쓰게 되는 물건이 누구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 물건 중에 종이가 대표적일 것 같아요.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가 일상이 되면서, 종이 한 장 한 장의 무게는 느낄 새도 없지요. 분명 종이는 나무였고, 나무는 숲을 이루는 단위죠. 우리가 종이를 한번 쓰고 버리는 것, 나무를 버리는 것 지나친 생각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 걱정을 함께하고 변화를 만들고자, 생태문화잡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는 _10%만 재생복사지로!_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활동의 의미있는 결과를 열다섯번째 임팩트스토리로 실었습니다.
관련 링크
코멘트를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