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이웃랄랄라~
스토리 / by NPO지원센터 / 2015.04.21
서울에는 1인 가구가 많습니다.
다들 어떻게 먹고 살고 있을까요?
여기, 1인들이 따로 또 같이 사는 방법을 농업으로
느슨하게 하며 알아가고 있는 모임이 있습니다.
느슨하게 하며 알아가고 있는 모임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 모이기 시작한 이웃랄랄라.
작은 공간에 혼자 살면서 먹을 것을 제대로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삶에서 탈피하고자
문화기획자인 이정인씨가 하나 둘 친구들을 모아
농업을 같이 지으며 생산한 농작물을 나누고
농업을 같이 지으며 생산한 농작물을 나누고
같이 밥을 해먹는 1인 가족 네트워크로 수년이 흐른 지금도
느슨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느슨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1인 가구 여러분
구미가 당기지 않으세요?
관련링크 자료
한강 노들섬에 텃밭 만든 사람들 "이젠 퇴근길에 상추 뜯고 토마토 따요" (강민수, 오마이뉴스, 2015.06.19)
도시 텃밭 함께 가꾸며 우리 이웃사촌 할까요?(한겨레,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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