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16세의 오스트리아 선수 요하네스 아이그너가 알파인 스키 시각장애 부문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미국의 옥사나 마스터스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놀라운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들은 동계 패럴림픽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1976년 스웨덴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동계 패럴림픽은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파라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장애인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종목마다 독특한 역사와 발전 과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라 아이스하키는 1960년대 스웨덴의 재활 센터에서 시작되어 1994년 정식 종목이 되었고, 휠체어 컬링은 1990년대에 개발되어 2006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 과정에서 수많은 세계 기록들이 탄생했습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아담 홀이 세운 남자 알파인 스키 슬라롬 입식 경기 1분 29초 33의 기록부터, 최근 베이징 대회에서의 놀라운 성과들까지, 패럴림픽 선수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계 패럴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놀라운 기록과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픽토그램)
1. 알파인 스키
동계패럴림픽의 알파인 스키는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핵심 종목으로, 1976년 스웨덴 외른스콜드스비크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주로 절단장애 및 시각장애 선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1984년 인스브루크 대회에서 활강 종목이 추가되면서 범위가 확장되었고,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서 슈퍼대회전이 도입되어 알파인 스키가 올림픽과 동일한 4개 종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동안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특수 장비가 발전함에 따라 모노스키 및 아웃리거와 같은 장비가 개발되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여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장애 유형에 따른 더 정교한 분류 시스템이 마련되어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는 좌식 선수들을 위한 모노스키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추가되며 기회의 폭이 넓어졌으며,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는 아담 홀이 남자 슬라롬 입식 경기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근 대회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기량이 비장애인 선수들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향상되었으며,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여러 새로운 기록이 수립되었습니다.
동계 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종목에서는 여러 선수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0년 밴쿠버 패럴림픽에서 아담 홀이 남자 슬라롬 입식 경기에서 1분 29초 33의 놀라운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이후 여러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록들이 나왔는데, 2022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는 16세의 요하네스 아이그너가 시각장애 부문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활강과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프랑스의 아르튀르 보셰는 21세의 나이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는데, 활강 입식, 슈퍼 복합 입식, 회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일본의 무라오카 모모카도 여자 좌식 부문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도 있는데, 독일의 게르트 쇤펠더는 1992년부터 2010년까지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그중 16개가 금메달이었습니다.
여자 선수 중에서는 독일의 라인힐트 묄러가 1980년부터 2006년까지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그중 16개가 금메달이었습니다.
2. 크로스컨트리 스키
동계 패럴림픽의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장애인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투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종목으로, 1976년 스웨덴 외른스콜드스비크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절단장애와 시각장애 선수들이 참가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좌식, 입식, 시각장애 등 다양한 클래스로 확대되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특수 장비가 발전하여 시트 스키와 가이드 시스템 등이 도입되어 더 많은 선수가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간단한 분류 시스템이 발전하여 현재는 선수들의 기능적 능력을 세밀하게 평가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는 좌식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경기 형식이 도입되어 중증 장애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중국의 왕정타이가 남자 장거리 좌식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기술적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2022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브라이언 맥키버(캐나다)가 시각장애 부문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총 16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을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미국 선수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의 양홍치옹도 여자 장거리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1984년 인스브루크 대회에서 스케이팅 기술이 처음 도입되었고,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정식 메달 종목이 되어 선수들의 기록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노르웨이의 라그힐드 미클레부스트가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총 22개의 메달(17금, 3은, 2동)을 획득하며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3. 바이애슬론
동계패럴림픽의 바이애슬론은 1988년 인스브루크 대회에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이 종목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것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체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지체장애 선수들이 참가했으나, 1992년부터는 시각장애 선수들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장비와 기술이 발전하여 더 많은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게 되었고, 분류 시스템도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특히 시각장애 선수들을 위한 음향을 이용한 특수 장비의 도입은 이 종목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2022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옥사나 마스터스(미국)가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이 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우크라이나의 오크사나 시쿠루치크가 여자 6km 입식 경기에서 20분 09초 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역사적으로는 독일의 베로니카 빌레가 1994년부터 2010년까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합쳐 총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여성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시각장애 선수들을 위한 음향을 이용한 특수 장비의 도입이 이 종목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장비의 발전과 훈련 방법의 개선으로 선수들의 기록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사격의 정확도와 스키 주행 속도의 균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4. 스노보드
동계패럴림픽의 스노보드는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종목으로,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만 있었지만, 2018년 평창 대회부터는 뱅크드 슬라롬 종목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이 종목은 상지 또는 하지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며, 선수들의 장애 정도에 따라 세 개의 클래스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합니다. 스노보드는 아직 역사가 짧아 다른 종목에 비해 세계 기록의 변화가 크지 않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특히 장비의 발전과 함께 선수들의 기술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어, 앞으로 많은 기록 경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의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2022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미국의 브렌나 헉비가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LL2 클래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인데, LL2 클래스는 하지 장애가 있는 선수 중에서도 비교적 경미한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참가하는 클래스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기술 수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헉비의 금메달 획득은 장애를 극복하고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것으로, 패럴림픽 스노보드의 발전 가능성과 선수들의 놀라운 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5. 파라 아이스하키
파라 아이스하키는 1960년대 초 스웨덴의 재활 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하키를 계속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썰매를 고안하면서 탄생했습니다.
1969년 스톡홀름에서는 이미 5개 팀으로 구성된 리그가 있었고, 같은 해 스톡홀름과 오슬로팀 간의 첫 국제 경기가 열렸습니다. 1970년대를 거치면서 영국(1981년), 캐나다(1982년), 미국(1990년), 에스토니아와 일본(1993년) 등 여러 국가에서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 패럴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11월 30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는 이 종목의 명칭을 '파라 아이스하키'로 변경했습니다.
경기 규칙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의 규칙을 따르되 약간의 수정이 있습니다. 선수들은 스케이트 대신 이중 날이 달린 썰매를 사용하며, 한쪽 끝은 밀기용 스파이크, 다른 쪽 끝은 퍽을 치는 블레이드가 달린 두 개의 스틱을 사용합니다.
2010년부터는 혼성 경기로 변경되어 여성 선수들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미국의 조시 폴스가 있습니다. 그는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전 기록(3금 1동)을 경신했습니다.
미국 팀은 패럴림픽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으로, 1994년 이후 8번의 대회 중 5번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중국의 징 위가 여성 선수로는 세 번째로 패럴림픽 아이스하키에 참가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6. 휠체어 컬링
휠체어 컬링은 1990년대에 개발되어 2006년 토리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 종목은 혼성팀으로 구성되며, 경기 중 항상 한 명의 여성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 팀은 리드, 세컨드, 바이스 스킵, 스킵, 그리고 교체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됩니다. 한 경기는 8엔드로 진행되며, 일반 컬링과 달리 스위핑이 없어 더욱 정확한 투구가 요구됩니다. 선수들은 고정된 휠체어에서 스톤을 던져야 하며, 손으로 직접 던지거나 특수 제작된 딜리버리 스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컬링은 하반신에 신체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척수 손상,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양다리 절단 등의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주로 참가합니다. 초기에는 캐나다가 강세를 보여 2006년, 2010년, 2014년 세 차례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 평창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중국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중국팀이 캐나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나다의 마크 아이디슨이 5번의 패럴림픽에 연속 출전하며 2금 1은 1동의 메달을 획득한 것이 눈에 띕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대회부터는 혼성 더블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더욱 다양한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7. 옥사나 마스터스 선수
(옥사나 마스터스 선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출처)
옥사나 마스터스는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1989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그녀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선천적 장애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양다리와 손가락 일부가 없는 상태로 태어난 마스터스는 고아원에서 7년을 보낸 후, 8살에 미국으로 입양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양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지지 덕분에 그녀는 자신감을 키우고 스포츠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13살 때 조정을 시작으로 스포츠 세계에 발을 들인 마스터스는 점차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넓혀갔습니다. 2012년 런던 하계 패럴림픽 조정 종목에서 첫 메달(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그녀는 동계와 하계를 오가며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마스터스의 진정한 능력이 빛을 발한 것은 동계 종목에서였습니다. 2014년 소치 동계 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에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가장 큰 성과는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대회에서 마스터스는 7개의 메달(금메달 3개, 은메달 4개)을 획득하며 미국 선수 중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동계 패럴림픽에서만 총 14개의 메달을 보유하게 되어 미국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마스터스의 성공 비결은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어머니의 지지였습니다. 그녀는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여러 종목을 섭렵하며 패럴림픽 선수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특히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그녀의 기량은 비장애인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마스터스는 훈련 중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자주 되뇌며 자신을 격려했고, 이러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그녀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합니다.
마스터스는 단순히 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나의 성공이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스포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아동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옥사나 마스터스의 이야기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입니다.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참고 링크
[0] 동계 올림픽 소개
https://www.physio-pedia.com/Paralympic_Winter_Sports
(패럴림픽 동계 스포츠 소개)
https://en.wikipedia.org/wiki/Winter_Paralympic_Games
(동계 패럴림픽 위키피디아)
https://paralympics.org.nz/news/how-many-sports-are-there-in-the-paralympic-winter-games/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종목 소개)
https://olympics.com/ko/news/winter-paralympics-2022-top-sport-facts
(베이징 2022 동계 폐럴림픽 종목별 재밌는 사실 20가지)
https://milanocortina2026.olympics.com/en/news/facts-about-paralympic-sports
(패럴림픽 스포츠에 관한 사실들)
[1] 알파인 스키 종목
https://www.paralympic.org/alpine-skiing/about
(파라 알파인 스키의 역사)
https://en.wikipedia.org/wiki/Paralympic_alpine_skiing
(파라 알파인 스키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Alpine_skiing_at_the_2022_Winter_Paralympics
(2022년 동계 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Adam_Hall_(alpine_skier)
(아담 홀 선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Paralympic_medalists_in_alpine_skiing
(알파인 스키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목록)
[2] 크로스 스키 종목
https://www.paralympic.org.au/sports/cross-country-skiing/
(파라 크로스 컨트리 스키 소개)
https://en.wikipedia.org/wiki/Oksana_Shyshkova
(옥사나 시시쇼바 선수)
[3] 바이애슬론 종목
https://www.paralympic.org.au/sports/para-biathlon/
(호주 패러 바이애슬론 설명)
[4] 스노보드 종목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94
(균형,반사신경 겨루는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https://paralympics.org.uk/sports/para-snowboard
(파라 스노보드 소개)
https://www.fis-ski.com/para-snowboard/about-the-sport
(파라 스노보드에 관하여)
https://www.paralympic.org/snowboard/history
(파라 스노보드의 역사)
[5] 파라 아이스하키
https://www.icesportsvictoria.org.au/para-ice-hockey
(파라 아이스하키의 역사)
https://www.paralympic.org/pyeongchang-2018/ice-hockey
(파라 아이스하키)
https://www.paralympic.org/pyeongchang-2018/ice-hockey
(파라 아이스하키에 대한 모든 것)
https://www.paralympic.org/ice-hockey/about
(파라 아이스하키의 역사)
[6] 휠체어 컬링
https://www.paralympic.org/feature/sport-week-10-things-know-about-wheelchair-curling
(휠체어 컬링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https://paralympic.ca/sport/wheelchair-curling/
(휠체어 컬링 소개)
[7] 옥사나마스터스 선수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1033388.html
(우크라 보육원 출신에서 패럴림픽 ‘마스터’로... 두 팔로 우뚝 서다)
https://olympics.com/ko/news/paralympic-summer-winter-games-dual
(베이징 2022 동계 패럴림픽: 동하계대회를 섭렵한 스타 선수들)
https://olympics.com/ko/news/oksana-masters-breaks-usa-paralympic-medals-record
(옥사나 마스터서, 미국의 동계 패럴림픽 메달 기록을 갈아치우며 다른 선수들의 롤 모델이 되다)
썸네일 출처 : ai 제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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