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ž외 시민사회단체의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사례를 공유합니다. (제목의 연도는 발행연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한국여성재단은 기존의 연차보고서를 ‘한국여성재단 2007 지속가능경영보고서’라는 명칭으로 변경하면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경제/사회/환경의 균형 있는 보고를 위한 노력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중간에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한국여성재단 연차보고서’로 다시 한 번 명칭을 바꿔 시민사회에서의 지속가능성보고서임을 보고서명에 드러나도록 하였습니다. ‘2013 보고서’에서부터는 지속가능성 보고 가이드라인의 국제표준인 GRI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보다 보고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에 발행된 ‘2014 보고서’에는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한 중요성 분석을 실시하고 관련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으며, 보고원칙으로 적용한 GRI G4 가이드라인에 대해 보고서 각 페이지 번호를 확인해볼 수 있는 인덱스를 부록에 추가하였습니다. 지속가능성보고서 혹은 지속가능성 관점을 적용한 연차보고서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 관련 보고지표들을 어떻게 적용하였는지 참고할 때 인덱스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발행된 '2015 보고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인 이해관계자 대화(본 보고서에서는 '이해관계자 모임'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개요  *가장 최근에 발간한 보고서에 대한 개요입니다.

보고서명 |  2015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한국여성재단 연차보고서

발행연도 |  2016년

보고기간 |  2015.01.01 ~ 2015.12.31 (사업성과 최근 3년간 데이터 포함)

보고범위 |  한국여성재단 본원

보고내용 |  조직운영전반과 지속가능성과(이해관계자 참여 포함)

보고특징 |  

- GRI G4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작성

- 이해관계자 분석 및 이해관계자 대화 진행

-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한 중요성 분석 진행

- GRI G4 Index 보고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한국여성재단 연차보고서 보러가기 (2006~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