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유럽 주민참여예산 사례조사 /2011, 풀자연 이음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박준우 / 작성일 : 2015.01.02 / 수정일 : 2020.06.19
2011년 3월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주최의 유럽 참여예산 사례조사 보고회 자료집입니다. 독일 리히텐베르그와 스페인 알바세테, 그리고 우리나라의 부천, 울산, 부평 지역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례 조사에 포함된 유럽 두 도시는 2000년대 초중반부터 참여예산제를 도입, 실시하고 있으며 시행과정의 노하우와 장단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2011~2012년 즈음 본격 도입하는 와중에 있어 보고서에서는 각 도시의 제도 도입 계획과 시민사회의 준비과정 위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현장조사 보고 및 토론회 - 리히텐베르그(독일)․알바세테(스페인)․한국의 참여예산
-주최: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발표: 2011년
-후원: 토요타재단

목차
-외국사례 보고 1 : 독일 리히텐베르그 - 김경민(안산경실련)
-외국사례 보고 2 : 스페인 알바세테 - 오관영(함께하는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지역사례 1 : 부천 참여예산 - 김기현(부천 YMCA)
-지역사례 2 : 원주 참여예산 - 박수영(원주 카톨릭농민회)
-지역사례 3 : 부평 참여예산 - 김태선(부평구 비전기획단)

 

주요 내용

 

1) 리히텐베르그: 2005년부터 참여예산제 시행

2) 알바세테: 2003년부터 참여예산제 시행

 



작성자 : 박준우 / 작성일 : 2015.01.02 / 수정일 : 2020.06.19 / 조회수 : 2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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