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이제 막 발을 내딘 새내기 활동가, 5년~10년이상의 중견활동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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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펠로우 3인은!!

ㄴ 마을예술창작소 공간릴라의 운영지기 '허선희',

ㄴ 알권리연구소 소장 '전진한',

ㄴ 대전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임원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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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시민펠로우 모두, 작년 하반기부터 자기 분야의 활동 경험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시찾아온 봄, 드디어 여러분과 그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NGO에 발을 내딛게 되었는지... 회사에 다니다 어떻게 시민사회로 오게 되었는지...

그 안에서 겪은 희노애락....그리고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면 꼭 만나지 않아도 세명의 시민펠로우가 가깝게 느껴지실거에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활동가분들께 세명의 시민펠로우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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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펠로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