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길을 찾다 (2014, 이준행 /세바시)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코기토 / 작성일 : 2015.02.15 / 수정일 : 2022.08.10
정보화와 소셜미디어의 폭발적 성장 속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제는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쓸모있는 것을 찾기가 어렵다는 푸념도 종종 나오곤 합니다. 쓸모있는 것과 쓸모없는 것, 어떻게 구분하는 걸까요? 아래는 흔히 '쓸모없다'고 평하는 SNS의 사소한 이야기를 모아서 의미있는 메시지를 끄집어 내는 개발자 이준형 님의 강연입니다. 2014년 8월에 열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프로그램입니다.





[강연소개] 정보화시대를 넘어, 데이터와 컨텐츠가 양적으로 팽창하는 시대. 너무 많은 뉴스와 너무 많은 SNS 에 둘러쌓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걸까요? 쏟아지는 정보더미 속에서 우리에게 좀 더 의미있는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메타컨텐츠, 빅데이터 분석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쓸모없는 데이터더미들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낸 충격고로케와 심심한고로케 사례를 통해 ‘정보 홍수시대’를 똑똑하게 헤쳐 나갈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세바시)


작성자 : 코기토 / 작성일 : 2015.02.15 / 수정일 : 2022.08.10 / 조회수 : 1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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