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 시리즈 1. 1월 13일 세계 공정이용의 날 (World Fair Use Day)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코기토 / 작성일 : 2014.07.12 / 수정일 : 2023.02.13
특별한 하루 시리즈: 1년 중 하루를 정해 공익 캠페인을 벌이는 해외 사례를 모읍니다.
저작권을 이용해 지식의 확산을 가로막는 정부와 산업계의 움직임에 대해 처음 반대의 목소리를 낸 것은 정보통신 영역의 프로그래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전자개척자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등을 만들어 Copyleft 운동과 오픈소스을 펼치고 Linux 운영체제를 보급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어 하버드대 법대의 로렌스 레식 교수가 제안한 Creative Commons License 캠페인 ( 자신의 저작물을 다른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표시를 해주자는 캠페인)이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도 CCKorea가 설립되어 CCL을 보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공정이용의 날 자세히 보기 (영문)
(정리: 유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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