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이크는 하나의 숏을 길게 찍는 것으로 호흡을 길게 가져가야하기에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보고 싶은 촬영스킬입니다.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면서 롱 테이크가 유행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학생들이 학교 홍보할 때 쓰는 립덥이 그렇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최근 개봉작 중 외화 그래비티, 국내 영화 변호사에서 긴 롱테이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