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진행개요은하수살롱의 주최자인 은하수는 매회때마다 자신의 다섯살 딸과 오프닝으로 짧은 공연을 꾸민다. 추석맞이라 유투브를 보고 부채춤을 연습하여 추어보았다. 부채는 문방구에서 3,500원을 주고 구입하였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번 추석때도 가족이 모였을때 해봐야겠다. 매회 오프닝을 준비할때 딸과 매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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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3가지딸과함께춤을, 추석맞이, 부채춤

http://m.blog.naver.com/hayeon0228/220810524190
모녀가 꾸미는  오프닝 무대<부채춤>
어설퍼도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춘다는 시도에 모두가 즐겁다
은하수살롱의 웃음을 담당하는
은하수와별~
이번 파티에도 큰 웃음을 선사!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에도
이렇게 전통음악에 맞추어
가족들이 춤을 춘다면 어떨까?
누구나 예술가~
삶이 예술~
행복한 추석, 아니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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