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디자인이 선생이다(4차)_일러스트편 (Finish)
작성자 : 강민영, 작성일 : 2016.08.01, 조회수 : 1789
진행개요1.일러스트활용 맛보기 2.인디자인 다양한 형태로 저장하기 3.마무리

누가 이 컨텐츠를 보면 좋을까요?디자인툴에 대한 막연한 겁이 있으신 분, 단체의 홍보자료를 보며 \'나도 저런 걸 만들 수 있다면...\' 이라 고민했던 분

키워드 3가지일러스트, 인디자인, 포토샵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디자인이 선생이다 후기입니다 *^^*

첫 시간 사진과 글들을 불러와 작업하는데 최적의 환경인 인디자인을 시작으로
웹포스터에 들어갈 이미지들을 디테일하게 수정하는 방법을 배웠던 포토샵
,
그리고 드디어 오늘!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루는 날이 왔습니다! (두근두근)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 활용 맛보기를 시작으로 인디자인 용도에 따라 저장하는 방법까지 배우기로 해요!

 

 



우선 이전에 배웠던 디자인툴들과 오늘 배울 일러스트의 차이점과
어떻게 함께 활용하면 좋을지를 간략하게 이야기해보고 수업에 들어가도록 할게요
~

포토샵은 이미 존재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수정하고 합성하는데 유리한 프로그램이지만
일러스트는 매체가 있고 그것을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데 유리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로고 또는 캐릭터를 만들거나 오브제를 만드는데 유리합니다.

인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므로 그림을 불러오거나 글씨를 다루는데 최적화되어있는 프로그램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원하는 웹포스터들도 대부분 간단한 그림 또는 사진이 들어가고
내용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는 것이 좋아요
~!

하지만 웹포스터에 들어가는 타이틀이나 제목을 폰트가 아닌 개성 강한 이미지로 만들고 싶을 때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혼용해서 만들고
, 그것을 인디자인으로 가져가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인디자인을 활용하러 가보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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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영, 작성일 : 2016.08.01, 조회수 :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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