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부산행’ 이란 우리나라 좀비 영화도 흥행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충격 적인 일은! 우리 주변에서도 이러한 ‘좀비’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바로 ‘스몸비’ 입니다.
l 프로젝트 목적 및 계기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 지난 나날들...
특히 인적재난로 인한 피해가 점차 늘어가는 것을 보곤, 저희는 ‘안전 불감증’에 주목 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평소! 사소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안전불감증’에는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였는데요.
그 첫 번째로 잡았던 타겟은 바로 ! 직.장.인 !
그리고 타겟에 맞는 장소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매일 지나 다니는 버스,지하철, 보행 도로였습니다.
이 중에서 손전등은 하나의 제작물에 여러 사람이 주목 할 수 있는 지하철과 보행 도로에 주목하였답니다.
지하철과 보행도로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인적재난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관련 자료들을 찾아봤는데요.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최근 증가하는 스마트 폰 보행사고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더불어, 다양한 실례들을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안전사고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손전등이 주!목!하!는!
l ‘스좀비’란 무엇일까요?
최근 ‘스몸비’(smombie)라
부르는 신조어로
스마트폰(Smart phone) + 좀비(Zombie)의 줄임말이며
‘지나치게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에, 손전등은 좀 더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스몸비’라고 불리우던 용어를 ‘스.좀.비’라는 표현으로 바꿔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스몸비’란
표현보다 익숙한 ‘스좀비’란 표현으로 바꿔 써 보기로 했다는 것, 참고 부탁드릴게요!*_*
현재 스좀비
사고가 끊이지 않기에 중국 및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대책 마련에 서두르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최근에는 ‘포켓몬 고‘와 같은 스마트폰 게임이 유행을 하고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길을 가면서 ‘포켓몬’을 잡다가 사고나는 일이 점점 증가하여 떠오르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의 안전 까지 위협하며 그것을 인지 하지 못하는 ‘스.좀.비 !’
어쩌면, 영화 속 ‘좀비’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일지 모릅니다.
앞으로 저희가 스좀비분들에게 보행중 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위험을
어떤 퍼포먼스를 통해 경각심을 심어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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