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모임을 만들게 된 계기'애인이 없는 이유가 내가 예쁘지 않아서?"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박강아름 감독 본인의 8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유쾌하고 굉장히 의미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를 함께 봅니다.

어떤사람들과 모임을 함께하고 싶은지?-

모임 관련 페이스북, 블로그, 웹페이지등https://www.facebook.com/3355film/

모임 진행 계획진행자 소개 박강아름 : 10대때부터 쭈욱 영화를 만드는 사람. 내 몸으로 수행하는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많다 김문경 :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프로듀서. 다양한 장르의 작업자들이 모인 작고 젊고 느슨하고 치열한 창작공동체<창작집단3355> 아트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