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세상을 통해 사람을 만나다
마감
모임을 만들게 된 계기사람들의 삶은 다 다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비슷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더불어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즐거운 일들을 시작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났던 분의 이야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세상사는 일을 만들고자합니다.
어떤사람들과 모임을 함께하고 싶은지?지금 방황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과 공익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사람냄새가 나면서 함께 어울리고 싶은 분들
모임 관련 페이스북, 블로그, 웹페이지등www.facebook.com/acts29cafe
모임 진행 계획우선 온라인과 각종 모임사이트에 홍보를 하고 사람들을 모읍니다. 그리고 오신분들에게 자신의 생각들을 적을 수 있는 판을 만들고 생각들을 적은 판을 토대로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이담씨의 세상을 통해 사람을 만나다 )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작은 소모임을 만들어 나눔을 하고 피드백을 남긴 후에 그분들이 다시 모임을 만들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드립니다.
컨텐츠 생산계획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할수 있다는 용기와 실천할수 있는 발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지금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이담씨를 모시고 사람들의 모습을 스케치하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작은곳에서 행복하고 작은 일에 기쁨을 느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작은 일들이 세상을 변화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조명합니다. 그래서 모여진 분들부터 시작하고 함께 모여서 하는 일들이 어떤 일들이 있는지 경험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나온 새로운 일들이 무엇인지 피드백을 통해 더욱 공익성을 나타냅니다. 사람은 함께 할때 비로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사람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혼자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비슷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아보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작은 모임과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 그려봅니다.
그래서 계속 작은 모임들이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세상이 좋아지는 무엇인가가 나오는 것을 꿈꿉니다.
기촉제가 되어지길 바라며 첫 스타트를 시작합니다. 누군가 시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분의 눈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큰 모임>> 작은 모임>> 순으로 진행합니다.
큰 모임에서는
이담씨의 세상을 통해 사람을 만나다.
작은 모임에서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새로운 시작
이담씨는
현재 전국을 돌며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 커피로드"의 주인공
어떤사람들과 모임을 함께하고 싶은지?지금 방황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과 공익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사람냄새가 나면서 함께 어울리고 싶은 분들
모임 관련 페이스북, 블로그, 웹페이지등www.facebook.com/acts29cafe
모임 진행 계획우선 온라인과 각종 모임사이트에 홍보를 하고 사람들을 모읍니다. 그리고 오신분들에게 자신의 생각들을 적을 수 있는 판을 만들고 생각들을 적은 판을 토대로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이담씨의 세상을 통해 사람을 만나다 )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작은 소모임을 만들어 나눔을 하고 피드백을 남긴 후에 그분들이 다시 모임을 만들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드립니다.
컨텐츠 생산계획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할수 있다는 용기와 실천할수 있는 발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지금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이담씨를 모시고 사람들의 모습을 스케치하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작은곳에서 행복하고 작은 일에 기쁨을 느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작은 일들이 세상을 변화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조명합니다. 그래서 모여진 분들부터 시작하고 함께 모여서 하는 일들이 어떤 일들이 있는지 경험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나온 새로운 일들이 무엇인지 피드백을 통해 더욱 공익성을 나타냅니다. 사람은 함께 할때 비로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사람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혼자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비슷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아보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작은 모임과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 그려봅니다.
그래서 계속 작은 모임들이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세상이 좋아지는 무엇인가가 나오는 것을 꿈꿉니다.
기촉제가 되어지길 바라며 첫 스타트를 시작합니다. 누군가 시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분의 눈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큰 모임>> 작은 모임>> 순으로 진행합니다.
큰 모임에서는
이담씨의 세상을 통해 사람을 만나다.
작은 모임에서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새로운 시작
이담씨는
현재 전국을 돌며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 커피로드"의 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