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생활 속에 기부 문화가 자리잡혀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좋은 공익활동에는 물론 공감하지만
기부라는 행동으로 이어지기는 선뜻 쉽지 않습니다.
이 행동의 고리는 무엇일까요?
각자 공익활동가로서,
스스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동인을 찾아보고,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기부 문화를 모색해봅니다.
*강연보다는 서로의 삶과 생각을 나누는 밀도 높은 시간입니다.
*도시락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