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살롱, 창덕궁>에서는 '시민'을 주제로 질문을 던집니다. '시민력'은 인구소멸, 기후위기, 저성장의 시대를 헤쳐나갈 에너지 부스터가 될 수 있을까요? 박권일님, 양소희님, 구희님,젤리장님이 '시민력'을 재료로 만든 변화는 어떤 맛일까요? <살롱, 창덕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비밀 레시피를 여러분께 모두 공개합니다.

개요

- 일시: 2024년 10월 19일(토) 2시 - 4시 30분

-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안국역 근처 도보 10분)

- 대상: 노무현재단 회원 및 관심 있는 누구나

- 비용: 1만원(후원회원은 10% 할인)

연사 

- 박권일 / 작가 · 독립연구자<최소한의 시민><한국의 능력주의> 등

- 구희 / 웹툰작가 · 환경운동가 <기후위기인간> 

- 양소희 / 유난무브먼트 파운더

- 젤리장 / 공공 캠페이너

*연사와 청중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있습니다. 

*사전 질문을 남겨주시면, 그중 일부를 패널 토크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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