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은 타인에게도 필요하지만 나에게도 필요합니다.

어느덧 여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눈을 감고 가만히 떠올려보셔요. 😌 

그때를 떠올리면 몸과 마음이 좀 어떠셔요? 많이 지치셨을까요? 혹은 생기가 넘쳤을까요?
지치도록 움직였던 내 몸과 마음은 분명 중요한 무언가를 채우고 있는 중이었을 거예요.
생기가 넘쳤던 날들도 나에게 중요한 무언가가 채워졌을 테죠.
부드러움, 편안함, 안전, 연결, 존중, 소속감 같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욕구 말이에요.

‘나에게 보내는 다정한 인사’는 내 삶에서 중요한 것들과 내가 잘 연결되도록
나에게 말을 거는 연습 모임입니다.
감사한 순간엔 감사를 더 깊고 충만하게 누릴 수 있도록,
속상했던 순간에는 그 서글픔에 충분히 머물러
내가 놓치고 있던 나의 아름다운 욕구를 볼 수 있도록요.

♥ 일상 챌린지를 통해 매일 내가 나와 연결하는 연습을 하고,
♥ 주 1회 공감 대화 연습으로 내 느낌과 욕구를 알아차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가도록 돕습니다.

☘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우신 분,
☘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으신 분,
☘ 매번 비슷한 패턴에 빠져 관계에 고민이 있는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선선한 9월엔 모나드움 × 짬 × 열두달책방에서 준비한 ‘나에게 보내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볼까요.

👉 온/오프라인 + 평일/주말 다양한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 신청링크: https://url.kr/q8yf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