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과성장 <과로 죽음 저자 초청 북토크> 과로사, 과로자살 유가족을 위한 가이드북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과로 자살 유가족 사별자 에세이 <아직 이 죽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저자 초청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번아웃과 피로가 만연한 사회, 일하다 죽은 이후 남겨진 자를 위한 산재 신청, 과로 죽음 이후 애도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신청대상 - 가까운 이의 죽음이 일(과로, 직장 내 괴롭힘 등)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 - 뇌심혈관질환, 직장 내 괴롭힘, 과로 자살 등 업무상 재해로 인해 소중한 사람(가족, 동료, 친구 등)을 잃으신 분 - 가족의 과로사, 과로 자살로 인해 산재 신청을 고민하고 계신 분 - 번아웃, 노동권에 관심 있으신 분 ✔️ 참여인원 - 4~6명 ✔️ 신청기간 - ~ 2024. 7. 11. ✔️ 진행내용 1부 : 과로 죽음 그리고 산재 인정의 의미 -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저자 강민정 (유가족 모임 운영자) 2부 : 과로 자살 사별자의 애도 방법 – 「아직 이 죽음을 어떻게」 저자 김설 ✔️ 진행일시 - 2024년 07월 13일(토) 14시~16시 ✔️ 진행장소 - 교대역 인근 (추후 개별 안내 예정) ✔️ 참여비 - 무료 ✔️ 참여혜택 - 무료 법률 상담 지원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https://bit.ly/과로북토크2407 ✔️문의 - rng2209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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