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사람 냄새 짙게 나는 곳에서_신입간사 <미얀마>출장기

안녕하세요! 지구촌나눔운동 모금홍보팀 천권수 간사입니다. 바람 끝에 찬 기운이 아직은 가득히 남아있던 3월 초. 미얀마와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 바람 끝에서 느껴지는 온도 차이만큼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던 그곳에서의 이야기. 이번 시간에는 미얀마의 모습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더보기>

[INTERVIEW] 작지만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_미얀마 현지직원 인터뷰

혹시 ‘쌔야’라는 말의 뜻을 알고 계신가요? 쌔야는 ‘선생님’이라는 뜻의 미얀마어입니다. 황금의 나라 미얀마. 강렬한 태양이 황금빛으로 내리쬐는 그곳에서 ‘쌔야’로 불리며 미얀마 곳곳을 누비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촌나눔운동의 미얀마 사업소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