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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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희망법’)은
2012년 설립한 공익인권 전담 변호사 단체입니다.
2016년 7월 현재 총 9명의 성원 (변호사 8명, 사무국장 1명)이 활동하고
있고,
중점 활동
분야는 장애인권, 성적지향 및 성별정체성 인권, 기업과 인권입니다.
그 외 집회·시위의 자유 옹호, 인권단체 운영 법률지원, 예비법조인 대상 교육, 인권단체와의 연대·연구·자문 등 공익인권법 일반 영역 활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희망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www.hopeandla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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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및 대상
사무국 상근자 1명
■ 희망법 새 상근자는 이런 일을 합니다.
주요 업무: 홍보, 모금
※
그
외 사무국 업무, 송무지원 업무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희망법은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홍보·모금 관련 경력과 기술이
있는 분을 환영합니다.
희망법 활동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 희망법은 이렇게 활동합니다.
변호사, 비변호사를
포함한 구성원들의 수평적인 조직과 문화를 지향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존중합니다.
구성원이 지치지 않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구성원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지원합니다.
공익인권단체들과의 연대와 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의사결정은 합의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 업무시간, 보수, 휴가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5일 40시간 근무입니다.
기본급은 세전 220만
원(2016년 기준)이고,
4대 보험이 적용됩니다.
근속년차에
따라 근속수당을 받습니다.
3개월의 수습기간이 있습니다(급여의
차이는 없습니다).
근로기준법상
휴가가 적용되고, 그 외 매년 7일의 특별휴가와 매월 1일의 유급 생리휴가가 있습니다.
5년 근속 시 6개월의 안식기간이
부여됩니다.
그밖의 사항은
희망법 내규에 따릅니다.
■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서류접수: 2016. 7. 11. (월) - 8. 7. (일)
면접대상자
발표: 2016. 8. 10. (수)
면접: 2016. 8. 18. (목) - 2016. 8.
19. (금)
(※ 1차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합격자 발표: 2016. 8. 26. (금)
출근일: 2016. 9. 이후(협의 후 결정)
※ 각
전형 결과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 전형
결과 적임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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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방법은
이렇습니다.
이력서(첨부된 양식에 따름), 자기소개서(자유양식)를 이메일(hope@hopeandlaw.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모금 관련 경력과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 결과물,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 제출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 동기, 희망법의 홍보·모금 방안에 대한 의견을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에 [희망법 지원]이라는 말머리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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