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창립 24주년 후원의 밤_ 낮은 시선

같은 공간이라도 시선의 높이에 따라 보이는 풍경이 달라집니다.

키가 작은 어린아이는 숨 쉬는 공기조차 다릅니다.

내가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잠시 그가 되어 봅니다.

환경약자의 시선으로 같이 바라보아 주시겠습니까?

 부자와 가난한 자

강대국과 저개발국

인간과 자연 생태계

사이에서 벌어지는 환경불평등을 줄여나가는데

힘을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