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리 뉴스레터

2016. 05. 04. 206호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14:00 - 18:0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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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일본의 기업들

CJ대한통운, 실버택배로 노인 일자리 1,000개 만든다

BGF리테일 ‘시니어 스태프’ 제도로 노인들과 함께한다

기업이 인권을 만날 때

2013년 여름 한 국내 인권단체 기고를 위해 썼던 기업 인권 관련 글. 3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글을 내용의 가감 없이 옮겨 본다.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인권이라는 주제가 ‘전에 없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기업의 인재가 갖춰야 할 5가지 역량

몇몇 국내기업의 존폐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도마 위에 오른 이유는 달라도 모두 지속가능성 관리에 실패한 것은 다를 바 없다. 기업의 많은 부분이 시스템으로 돌아간다고 하지만 여전히 인사가 만사다라는 속담은 유효하다.

브랜드 가치 세계 순위 4위 코카콜라의 지역사회 중심 CSR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꾸준히 1위에 올라왔다. 2015년 포브스지의 브랜드 평가에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 밀려 4위를 차지했으나 청량음료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기업이 IT, 전자 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대단한 기록이다.

한독상공회의소, 한국 내 독일기업 CSR 보고서 발간

한독상공회의소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한국 내 독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12개 독일 기업의 CSR 활동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