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기자) 공채 공고
초록세상을 꿈꾸는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기자)을 찾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1996년 창간 뒤
달마다 펴내 온 생태환경문화 월간지입니다.
올해로 스물두 살 됐습니다.
<작아>는 녹색연합 출판전문기구로서
‘종이는 숲이다’ 재생종이 운동과 녹색출판 운동을 이끌며
달마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조금 천천히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대안의 삶에 관심 있는
열정 있는 글메김꾼(기자)를 찾습니다.
<모집분야>
–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기자) 1명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 보험 혜택, 정규직
– 급여조건 : 내규에 따름 (시민단체 활동가 급여수준)
– 수습기간은 3개월입니다.
<제출서류>
– 이력서 1통
– 자기소개서 1통 (A4 한 장 / 10포인트 줄간격 160 / 원고지 10장 분량)
* 자신에 대한 소개와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하고 싶은 까닭과
환경과 생태에 대한 평소 생각을 적어 주세요. 글 분량을 지켜주세요.
* 이력서에 관련분야 경력사항을 상세히 적어 주세요.
* 운전이나 다른 경력이 있는 분은 이력서에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하신 서류는 다시 돌려드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쓰지 않겠습니다.
<모집일정>
– 서류접수 : 2018년 5월 30일(화) 24시까지
* 서류는 전자우편과 우편으로 마감 날까지 받습니다.
* 서류합격 결과를 개인에게 연락드립니다.
* 면접은 서류 합격자에 한해 실시합니다. (글쓰기 면접 포함)
<문의와 접수>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부 (02-744-9074-5)
전자우편 jaga@greenkorea.org
우 편: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9길 15 3층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부
작아 누리방 : www.jag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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