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어카페서울] 2018 리페어카페 서울
by NPO지원센터 / 2018-10-12 09:28
고장난 물건을 직접 고칠 수 있는 공간,「2018 리페어카페 서울」 개최
○ 2018년 11월 3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신촌사랑방(이화여대5길 15 2층)에서 자가수리 공간 ‘리페어카페’가 열립니다.
- 리페어카페는 준비된 장비와 공구, 재료 등을 무료로 사용하여 숙련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고장난 물건을 고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리페어카페 서울」은 서울시 청년허브의 ‘2018 청년업(業)’ 사업의 지원으로 개최됩니다.
- 한국에서는 아직 고장난 물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우려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인식이 변할 수도 있다는 기대 속에서 청년업(業) 지원을 통해 리페어카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집이나 자취방, 동아리방에 방치된 고장난 물건이 있다면 「리페어카페 서울」에 방문해보세요!
- 고장난 소형가전기기, 의류, 컴퓨터, 생활잡화를 숙련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고쳐볼 수 있고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방문해서 커피 한잔 하며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방문해서 커피 한잔 하며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Repair Café Seoul)를 통한 온라인 사전신청, 현장방문 모두 가능합니다.(사전신청 후 방문 시 소정의 기념품이 있음)
- 이용료는 무료이며, 향후 지속운영을 위한 기부, 관련 기업 연계 및 투자 방안 등 모색할 예정입니다.
행사명 : 2018 Repair Cafe Seoul (리페어카페 서울)
목 적 : 고장난 물건의 자가수리 및 지속 사용, 새로운 만남
일 시 : 2018. 11. 3.(토) 13:00~17:00
장 소 : 신촌사랑방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5길 15 2층)
내 용 : 리페어카페 소개, 고장난 물건 고치기, 커피 및 다과 등
아이템 : 소형가전기기, 의류, 컴퓨터, 생활잡화
운영자 : 최영경(카이스트 산업디자인 석사과정),
서선영(일상도시(urban planning & research lab)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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