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혼밥러도 잘~먹고 잘~살아보자(8/6~8/8)​
by 환경정의 / 2019-07-19 17:39



<혼밥러도 잘~먹고 잘~살아보자>

 

편의점 음식 말고 집밥이 그리운 사람, 과일 좋아하지만 비싸서 잘 못 사먹는 사람, 주방이 좁아서 밥 해 먹는 게 불편한 사람

'잘~먹는' 것을 넘어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모두모두 모여라~!

 

일시 : 8월 6(), 8(오후 2~4시 / 7(저녁 7시 ~ 9

장소 : 서울혁신파크

참가신청 : https://forms.gle/u2Qzyb5AQ5VuXpK3A

참가비 회당 5천원(1강씩 선택신청 가능) *환경정의 회원 무료 계좌 우리 189-198729-13-001 ()환경정의

문의 김재경 활동가 070-8260-8901

 

[강연1] 바쁘지만 잘 먹는’ 영양학적 꿀팁! (8/6, 서울혁신파크 내 맛동 2층)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보고서(2017)에 따르면청년층 중 20%가 ‘인스턴트 식품을 주로 먹게 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알아두면 누구에게나 매일의 식사에 도움이 될 영양학적 꿀팁궁금하지 않으신가요밥과 관련한 환경인문학적 이야기는 덤!

강연자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 교수

 

[강연2] 청년들도 -먹고 잘-살 수’ 있을까? (8/7, 서울혁신파크 내 ​미래청 '모두모임방2')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요왜 청년들은 열심히 일해도 돈이 없고 시간이 없어서 양질의 식사도 챙기기 어려울까요불균형한 식생활을 비롯한 청년들의 문제를 조금 더 근본적인 시선에서 고민해보고자 합니다경제학의 눈으로 본 청년들의 밥과 삶 이야기함께 나눠요!

강연자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워크샵식생활과 함께 마음을 돌보는 ‘그림치유’ (8/8, 서울혁신파크 내 ​맛동 2층)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생명의 존재인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삶의 속도에 밀려 그 중요성을 놓치게 될 때가 많죠먹는 것의 중요함과 더불어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에 관해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겨우 먹고 살아가는 나를 돌보는 ‘그림치유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강연자 미로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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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환경정의, 작성일 : 2019-07-19 17:39, 조회수 : 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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