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잘 도울 수 있을까”에서 출발한 작업입니다.

모금가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고민들이 생길 때 어떻게 하시나요?
어디서 부터 손을 대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금실무총서 <모금가 노트>는 복잡한 고민 속에 빠진 당신에게,

"어떻게 구성하고 무엇을 써야 할까"를 알려드립니다.

현장에서 다년간 여러 단체의 모금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현재 비영리 컨설팅 웰펌 수석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정현경 사회복지사가 진짜 현장의 니즈(Needs)를 담았습니다.

** 추천합니다. **

•현장에서 모금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혼자 해야한다면!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어쨌든 성과는 내야 한다면!

•큰 성과는 바라지도 않지만 무언가 실행이라도 해야 한다면!

『모금가 노트』 구성

1. 가치가 담긴 실용서

    모금의 가치와 방향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2.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조직뿐만 아니라 모금가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만 담았습니다.

3. 필드에서 활동하는 동료들의 눈높이로

   현장친화적인 동료들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4. 제안서 작성을 돕는 다양한 양식 샘플

   주제별 표나 양식샘플을 담았습니다.

5. 한 눈에 보는 공모 정보표

   최근 2년동안 진행된 재단, 기업의 공모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