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는 난민은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 사회가 그리는 난민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냥 불쌍한 사람들.
그냥 위험한 존재들.
그냥 경제적 부담.
그냥 ....

그냥 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사용하지 않나요?
우리는 난민의 삶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난민과 나, 이야기 예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역사적 인물 메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곁 난민에 다가갑니다. '난민과 나' 를 키워드로 삼아 난민과 나 사이의 ‘주관적 거리’ 를 바라보고 우리 사회 안에서 메리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봅니다.

★ 워크숍 일정 및 프로그램

- 이야기로 풀어보는 난민의 자리
- 나에게 난민은?
- 글쓰기로 다가가는 난민의 자리
- 움직임을 통한 상상과 공감
- 다시 보는 개인의 연대기

★ 이런 분들 함께해요

- 교육가
- 인권활동가
- 난민이슈에 관심있는 시민

★ 일 정 3.28 (토) 10:30~16:30
★ 장 소 국제아동인권센터
★ 참가비 2만원
★ 정 원 15명
★ 문 의 010-5489-5953

※ 점심 식사 비용은 개인 부담입니다. 단, 워크숍 중 간단한 다과를 제공합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NvonLRTwKs1Nr1i39

☆페이스북★

www.facebook.com/storyNart

☆워크숍 기획의도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1zQTDQ3Tm4 

☆활동내용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Mc_zUVo6yo 

난민과 나, 이야기 예술 워크숍은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