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청년참여기구] 집나간 동네친구를 찾습니다 (~11/21)
'다른 동네 청년 공간 부러워...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by 김설 / 2020-11-11 12:14
'강서구, 이런 게 불편해!'
강서구에만 19만 명 청년이 살고 있는데, 모두 어디 계세요?
강서구에서 살면서(혹은 오가면서) 불편한, 아쉬운 점 없었나요?
있었다면 우리 한번 만나서, 수다 떨 듯 동네 이야기를 해봐요.
동네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다 보면,
새로운 동네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나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하며 공감을 할 수도 있을 거예요.
강서구엔 어떤 청년이 사는지 궁금한 분,
동네 이야기하며 수다 떨고 싶은 분,
강서구 청년으로서 고민 혹은 문제의식을 느끼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맛있는 케이터링을 준비했어요!
코멘트를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