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은 성매매 알선 광고 및 불법 유해 사이트(음란물)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환경내 성매매 알선 광고는 성매매 피해를 양산하고 불법적 이득을 편취하는 주요 관문으로 활용됩니다.

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은 지난 10년 동안 온라인 환경에 버젓이 존재하는 성매매 알선 광고와 음란물을 삭제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으며 온라인상 성매매 방지 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성매매 없는 성평등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노력, 함께 하시겠어요?

◆모집인원

1,000명(선착순)

◆모집대상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대학생, 직장인 등 시민 누구나 (만 19세 이상)

◆모집기간

2021년 2월 4일(목)부터 2월 20일(토)까지

◆최종합격자 발표

2월 23일(화) 예정

(개별 문자 및 이메일 통보 /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판)

◆활동기간

2021년 3월 ~ 12월 (10개월)

◆활동내용

온라인상 성매매 알선 광고 및 불법 유해사이트 모니터링/신고 활동 등

◆준수사항

온라인 사전교육 참석(봉사활동 2시간 인정, 2회 중 1회 필수 참석)

일시: 1차 - 3월 18일(목) 19:00~21:00 / 2차 - 3월 20일(토) 14:00~16:00

장소: ZOOM 링크 추후 안내

◆신청방법

서울시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http://dasi.or.kr/)의 공지사항 내 모집 링크 접속 후 회원가입

모집 링크 바로가기 >http://gamsi.dasi.or.kr/​

◆활동특전

인터넷시민감시단 서울시장 위촉장 수여

매년 최우수 활동자 선정, 서울시장 표창장 수여

활동 내용에 따라 상·하반기 우수활동자 선정 (문화상품권 제공)

봉사활동 시간 인정 (신고 플랫폼 별 차등 인정)

◆문의

서울특별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 담당자 02-814-3660 / 010-2265-8297 (평일 09:00~18:00)

이메일 e-dasi@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