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몸에서 나는 다채로운 소리와 리듬의 행진!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나누는 소리의 대화!

다 함께 - 바디퍼커션!

 

일시 : 8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장소 : 서촌공간 서로
티켓 구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1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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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바디퍼커션 연주곡, 악기와 바디퍼커션의 만남, 관객과 함께 만드는 바디퍼커션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소리로 가득 채워질 바디퍼커션그룹 녹녹의 공연

-춤추는 손

-구름발

-숲을지나

-The Butterfly

-오후의 해변

-에브리바디 오케스트라

 

출연진 : 강희수, 김은미, 민주화, 성현구, 송한얼

staff : 하일호(조명), 김동훈(무대/음향), 김재경(홍보디자인/사진), 이건희(영상)

 

[팀 소개]

바디퍼커션그룹 녹녹은 어릴적 놀이인 ‘손뼉치기놀이(쎄쎄쎄)’처럼 아주 단순한 연주부터 여럿이 함께하는 연주까지,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바디퍼커션으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워크숍쇼’, '에브리바디퍼커션' 등 녹녹만의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함께 할수록 더욱 즐거운 예술 활동의 가치와 문화를 전하고 소통의 예술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페이스북@bodykn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