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즐겨드시지요?

예전에는 별미였던 햄과 소시지는 물론 베이컨까지 오늘날에는 흔히 즐길 수 있습니다.

쉽게 먹어왔던 이러한 먹거리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으로 올라오는지 알아보고

'생명을 취해 먹거리로 만드는 과정'을 함께 보고, 경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직접 만드신 육가공품은 나눠드립니다.

- 생명의 먹거리를 취하는 과정과 방식을 이해하고,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

- 무분별한 고기 섭취를 지양하고자 하는 분

- 돼지고기를 오래도록 보관하며, 소중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

- 햄, 베이컨, 소시지를 직접 만들고 싶은 귀농 예비자와 귀농자 분

열매회원(후원회원) : 17만원

씨앗회원(일반회원) : 20만원

농협 013-01-298233 / 예금주 : 전국귀농운동본부

입금자 앞에 '육가공'를 붙여주세요.(예: 육가공 박상수)

1. 귀농운동본부 홈페이지에 갑니다. 바로가기

2. 로그인 후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3. 입금하여 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선착순 15명)

4. 신청이 되신분은 담당 활동가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준비물
앞치마, 고무장갑, 면장갑, 장화, 고기 담아갈 봉투와 장바구니, 작업복, 세면도구

-귀농운동본부 사무처 : 031-408-4080

-담당활동가 : 박상수

임성삼 선생님

2009년 귀농.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지역에 안착하였고,

2011년 부터 흑돼지를 입식하여 경축순환농업 시작, 퇴비 자가생산과 지역민들에게 지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귀농본부에서는 교육 진행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교육장 방역, 개인방역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