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달래] 하루15분 영어필사모임 3월반(21기) 모집 (~3/7)
by 큐레이터 달래 / 2022-03-02 22:49
영어 필사로 영어 내공 탄탄히 쌓으러 가기! (클릭)


매 기수
100명 내외가 사랑해 주신 3년차 커뮤니티! (2020.7.6~)

그 탄탄함을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 GOOD NEWS!!

하영필 3월반 낭독(Shadowing) 워크샵 무료 참여 혜택! :-)

>> 일정: 3월 11일 금요일 밤 9시- 밤10시 (온라인 Zoom)
 

여기에, 아래의 혜택까지

풍성하게 누리실 수 있어요! :-)

영혼을 살찌우는 영어 문장과 그에 어울리는 이미지, 해석, 표현 정리,

문장에 관한 사유와 이야기, 영상이나 음악 링크, 그리고 직접 녹음해 드리는 문장 파일까지! ​ ​

전부 제공해 드리며, 매일 인증시 상장을 드립니다. :)

연속 인증 시, 2개월 단위로 선물도 드려요! ​​이 모든 것을 커피 반값도 안 되는 하루 2000원으로 모두 누리실 수 있답니다! (WOW!!)

더불어 성장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신청 방법을 읽어주세요. :)

* 모임 기간 : 3.7 - 4.3 (주 5일/ 월-금) (총 20일)

* 참가비: 4만원 (타임세일로 3.4까지 3만5천원)

새 학기 달, 3월! 함께 향학열을 불태워 보아요! +_+

2인 이상 신청해 주실 경우 약 40% 할인,

3인 이상 50% 할인 혜택도 드립니다.

(2인 이상: 한 분이 각각 2만 4천원,

3인 이상: 한 분이 2만 1천원에 참여 가능)

참여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비밀 댓글

이름 핸드폰 번호(해외에 계신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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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 시 전액 환불해 드리니 직접 경험하시고 판단해 주세요. :)

 


이제껏 수많은 공부 모임에 참여해 봤지만, 손꼽히게 만족하는 모임이에요.

영어 읽기 문턱이 낮아졌을 뿐 아니라, 내면의 힘이 단단해지는 걸 느끼며 영어 필사 효과를 톡톡히 보신 달숨 님!

 

달숨 님이 7개월간 영어 필사를 정성스럽게 하신 기록♥

달숨 님이 <하루15분 영어필사모임>을 강추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꼭 읽어봐 주세요!

달숨님의 하영필 모임 7개월 참여 후기:

https://blog.naver.com/suesusoo/222417309371

현직 영어 강사이자 작가가 이끄는 영어 필사 모임

매 기수 100명 내외가 참여해 주신 탄탄한 모임입니다. 재등록률과 장기신청 비율도 70%에 달하는 모임, 이제 당신이 함께할 차례에요!

참여자분들의 생생한 후기 확인을 원하신다면 네이버에서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을 검색해 보세요. ♥


영어 공부 매일 해야 하는데...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

영어 공부, 매일매일 하고 있나요? ‘해야 하는데… 진짜 해야 하는데…!!!’하면서 프로미룸러로 머물러 있지는 않나요?

직장, 관계, 그리고 아주 자잘자잘한 문제들까지 여러 가지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이유가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딱 15분’만 투자해서 필사를 통해 다시 영어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 아래의 영상에서 제가 영어 문장을 읽는 부분이 나와요. *.*

https://youtu.be/u3qSlUB-BJY

"필사즉생! 적자생존!" (베끼고 적어야 산다!)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제가 재학 중이던 대학에 <반지의 제왕>, <식스센스>, <인생은 아름다워>, <슈렉> 등을 번역하신 대한민국 대표 영화 번역가 이미도 씨가 초청이 되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분의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죠.

그때 처음으로 '적자생존, 필사즉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표현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표현 자체가 굉장히 강렬하기도 했고, 필사가 영어 공부하는데 매우 이상적인 길이라는 것을 강하게 인식한 계기였기 때문이예요.

영어필사 공부법은 이미도 씨가 귀띔한 영어학습법으로,

영어 스토리나 에세이 등 최대한 ​많은 문장을 베껴 써보아야 영어실력이 향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관련 기사: 외화번역가 이미도 씨 "나는 영화 읽어주는 남자"

바로 영어로 된 문장을 필사하는 행위가 풍부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영어 필사를 지속하면 내 안의 영어 창고에 다채롭고도 질 높은 표현을 많이 쌓아둘 수 있습니다. 문장 구조를 익히시는 데도 필사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작문과 문법 실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으며 회화를 하실 때도 입에서 정확한 표현이 나옵니다.

이미 a, the와 같이 매우 사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썼던 습관이 이미 손에는 길러져 있고, 뇌에는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15분 영어필사모임에서는 필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낭송을 해보실 것을 늘 강조하고 있어요.

필사의 효과가 배가 되도록 말이죠!

혹시 필사를 통한 영어공부법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그러시다면 제가 브런치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은 온라인 매거진 <ㅍㅍㅅㅅ>에 실리기도 한 글이에요. (영어 필사가 영어를 잘하게 되는 지름길인 이유)

모임에 참여하시면 문장 듣기 연습을 위한 파일을 무료로 받는 혜택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제가 문장을 직접 읽고 녹음한 파일을 통해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확인하실 수 있기에 듣기 연습을 하실 때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매일 하는 영어 필사가 이렇게나 좋을 줄이야...!!

영어 하면 일상이나 여행 영어, 비즈니스 영어와 같은 분야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는 것이 다소 식상하고 갈증이 느껴지신 적은 없으신가요?

영어를 통해 생각이 키워지고, 감성의 깊이도 더 깊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저는 매일 영어 문장을 노트에 필사합니다.

원서, 테드 강연 스크립트, 긍정 확언(Positive Affirmations), 명사들이 전해주는 새겨듣고 싶은 명언 등

마치 빛처럼 느껴지는 영어 문장을 손글씨로 꾹꾹 눌러 담으며 하룻밤을 정리하는 시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소중히 눌러 담은 글은 제 ​의식과 정신을 지배하며 자연스럽게 체화되었고요.

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제가 신중하게 고르고 또 고른 문장들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느끼는 충만한 감정을 함께 누리시면서 감상을 서로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글을 쓰고 있는데 때로는 영어 명언을 활용하면 글이 주는 메시지가 더욱 깊어진다는 것을 경험했어요.

물론 우리말로 된 명언도 큰 힘이 있지만, 영어로 적으면 약간은 더 낯선 듯하면서 울림을 강하게 준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제가 인용한 영어 문장을 수첩에 필사하시고, 사진 인증까지 해주시는 구독자분을 만나보는 진귀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더욱 많은 분들과 영어로 필사하는 기쁨을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졌고요.

그리고 그것이 생각에만 머물도록 놓아두고 싶지 않아 용기를 내어 이 모임을 만들게 되었어요. :)

처음에는 작아 보여도 영어 문장들이 매일 차곡차곡 쌓여 나만의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그러면서 삶의 의미 있는 변화를 점진적으로 이루도록 해주지요.

능동적인 변화는 또 새로운 기회를 창조해 내기도 하고요! 기회는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내는 법이니까요.

‘하고는 싶은데... 문장 난이도가 상당한 건 아닌가?’하고 부담감을 왕창 느끼실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 문장들은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에서 보실 수 없으니까요.

수능 영어 수준을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얼마든지 도전하실 수 있답니다. 그러니 ‘내 실력에 과연 해도 될까?’와 같은 고민은 고이 접어 주세요. :)

|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학습의 끈을 놓지 않고 싶으신 분

필사를 통해 영작을 차근차근 연습하며 자신감을 쌓아가고 싶으신 분

숨 가쁘게 바쁜 일상에 잠시 ‘pause’ 버튼을 누르고 영어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고 싶으신 분

단순한 대화, 비즈니스 표현보다는 삶을 풍부하게 가꿔줄 수 있는 영어를 만나고 싶으신 분

하루하루 영어 문장을 축적하며 뿌듯한 기분과 일상의 소소한 활력을 얻고 싶으신 분

생각의 폭을 넓히는 도구로써 영어를 지혜롭게 활용하고 싶으신 분

번역본에서는 만날 수 없는 ‘날 것’이 주는 생생함을 맛보고 싶으신 분

| 아쉽지만, 이런 분들께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번역 클래스와 같은 모임을 원하시는 분

✅ 영어 문장이 주는 느낌을 감상하는 여유를 즐기기보다는, 해석과 문장 구조 분석을 철저히 하는 일이 우선인 분

분명 필사라는 방법을 통하여 영어 실력 향상을 꾀하실 수 있어요.

다만, 이 모임은 클래스 형식을 띄었다기보다는 좋은 문장을 읽고 음미하며 영어에 서서히 물이 드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답니다.

이 점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 모임을 참여 후 변화될 모습

하루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투자로 영어라는 멋진 세계에 조금씩 물이

들며 가까워집니다.

우리말 필사와는 또 다른 매력과 맛이 깃든 영어 필사를 통해, 세계관이 넓어집니다. (넓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시중에 널린 일상 회화나 비즈니스 영어와는 달리,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영어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어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며, 지성인으로 거듭(!!)나실 수 있습니다.

| 모임 상세 내용

주 5일, 정성껏 선별한 영어 문장을 글과 어울리는 이미지에 담아 드립니다. 글 자체나 작가, 사유해볼 지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요.

해석과 문장 속 한 단어를 집어내어 영영 사전 의미와 예문도 제공해 드려요. :)

필사 분량은 매번 달라집니다. 때로는 길거나 중간 분량을, 때로는 짧은 분량을 필사하며 강약 조절을 하시는 것이 가능하죠.

| 제가 직접 녹음해 드리는 파일 예시

읽기 연습을 보다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빠르게(fast), 천천히(slow) 버전 두 가지를 매일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

(작년 초, 제게 주신 소중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한 뒤 이렇게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어요. :))

1. 마크 저커버그 하버드 연설문

2. 테드(TED)-에단 호크 편

3. 라이온킹 명 대사

| 제 소개 @ 큐레이터 달래

토익 500점 대였던 국내파 학생으로서,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20대가 되어선 서울의 한 특1급 호텔 VIP 라운지에서 국내외 귀빈 분들을 모시는 일을 했고요. 일하며 ‘앉아서’ 하는 세계 여행을 오롯이 즐기고는 했지요.

늘 진지성 있게 사람과 일을 대하는 태도로, 입사 6개월만에 수 백명의 직원 중 단 한 명에게 주는 '최우수 고객 평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

탐험가, 몽상가 DNA를 강하게 갖고 있어 호텔 유니폼을 벗은 이후에는, 약 2년간 길에 ‘서서’ 아시아 배낭여행을 했고요.

특히, 네팔, 미얀마, 그리고 태국을 좋아해요. 태국에서는 교환학생과 인턴을 하면서 1년동안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덕분에 태국어를 읽고 쓰며 말하는 법도 배웠죠.

여행을 통해 만난 세계 친구들과의 연을 귀중히 여기며 지금도 꾸준히 교류를 하고 있고요.

영어 교육 현장에서는 몸 담은지 7년 정도 되었어요. 대안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밭과 논 농사를 생태적 방식으로 짓는 농부, 대안학교 교사로 살아보기도 했답니다.

현재는 온라인 커뮤니티 리더, 작가, 강연가, 강사, 인터뷰어, 사진작가라는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

- 이력

✓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 리더. 매 기수 100명 내외가 참여 중

✓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강연

✓ 탈잉 VOD 게스트 출연

✓ 스테르담 인사이트 나이트 행사 <디지털 노마드로의 도전> 강연

✓ 전직 호텔리어 (특 1급 호텔 VIP 라운지 담당, 최우수 고객 평가상 수상)

✓ 전국 고등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

✓ 월드비전 번역 & 영화제, 국제 교류 프로그램 통역 경험 다수

✓ 3개 국어 구사 (영어, 태국어, 한국어)

✓ <시간을 엮으니, 우리> & <글로 모인 사이> 공동 저자

✓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졸업

✓ 사진작가- 홍대 상상마당 <삶이 흐르는 강 MEKONG - 메콩강과 함께하는 6개국 107인 공감사진전>

(제가 직접 찍은 사진 안에 영어 문장을 종종 담아 드리기도 합니다! ♥)

| 참여해 주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

더 많은 후기 확인을 원하신다면 네이버에서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을 검색해 보세요. 아래를 참고해 주셔도 좋고요. :)

작년 8월, 2기부터 현재까지 죽 참여해 주고 계시는 그라미현님 후기: https://blog.naver.com/moolsory7/222159977531

하루15분 영어필사모임에 함께 하시며 한 달만에 변화를 경험하신 날자 이조영 님 후기:

https://brunch.co.kr/@yeunnorang/106

작년 7월(1기)부터 현재까지 함께해 주고 계시는 쭈블리 님 후기:

https://blog.naver.com/hjkrlaguswn/222043528521

아래는 모임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서 필사를 하신 뒤 인증해 주신 사진의 일부입니다.

필사를 하시는 순간만큼은 여유와 안정감을 느끼면서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매일 필사를 하는 행위는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를의미 있게 가꿔주며 꽃피울 수 있게 해 줍니다.

꾸준히 쓰다 보면 영어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매일 꾸준히 하시다 보면 스스로 변화를 서서히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오랜 시간이 축적되면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 꽤나 자연스러운 궤도까지 오르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 궤도에 올라타셔서 자유를 만끽하실 모습, 정말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

| 모임 운영 방식

1. 네이버 밴드 모임에 초대를 받으신 후 입장해 주세요.

2. 월~금요일(주 5일) 정성스럽게 선정해 놓은 문장을 공지사항에서 확인해 주세요.

3. 밤 12시 이전까지 그 문장을 손으로 직접 필사하고, 사진을 찍어 미션인증글쓰기를 해 주세요.

필사만 하셔도 좋지만, 문장에 관해 떠오르는 사유나 경험을 적어보시면 문장을 더욱 깊이 있게 음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든, 한국어든 한번 자유롭게 써보는 것이죠. :)

매 기수마다 100명 내외가 참여해 주신 탄탄한 모임입니다. 모임 안에서도 유무료 강연, 모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어요.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면, 함께해 주세요! :)

* 모임 기간 : 3.7 - 4.3 (주 5일/ 월-금) (총 20일)

* 참가비: 4만원 (타임세일로 3.4까지 3만5천원)

영어 필사로 영어 내공 탄탄히 쌓으러 가기! (클릭)




연속 인증 시, 2개월 단위로 선물도 드려요! ​​이 모든 것을 커피 반값도 안 되는 하루 2000원으로 모두 누리실 수 있답니다! (WOW!!)

장기 옵션을 신청하실 경우에는 더욱 저렴한 참가비로 함께하실 수 있어요. ♥

3개월 신청- 8만 5500원 [매달 3만원 참여 가능 +

5% (-4,500원) 추가 할인!]

6개월 신청- 16만 2천원 (매달 3만원 참여 가능 +

10% (18,000원) 추가 할인!

12개월 신청- 28만 8천원 (매달 3만원 참여 가능 +

20% (-72,000원) 추가 할인!

불만족 시 전액 환불해 드리니 직접 경험하시고 판단해 주세요. :)

2인 이상 신청해 주실 경우 약 40% 할인,

3인 이상 50% 할인 혜택도 드립니다.

(2인 이상: 한 분이 각각 2만 4천원,

3인 이상: 한 분이 2만 1천원에 참여 가능)

참여를 원하신다면 비밀 댓글

이름 핸드폰 번호(해외에 계신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겨 주세요.

스톱워치로 단 5분이라도 시간이 나면 필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포기도 자꾸 하다 보면 버릇이 된다. 단지 꾸준하게 정진하라.

하루 5분이라도 필사하라. 5분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이다.

문장이 마음에 스며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필사를 며칠 했다고 정신과 마음이 갑자기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필사는 당장 먹고사는 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사를 습관이 될 만큼 꾸준히 지속한다면 분명 정신과 마음에 스며들어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다.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 중에서
작성자 : 큐레이터 달래, 작성일 : 2022-03-02 22:49, 조회수 :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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