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하기] No War in Ukraine
by 오동운 / 2022-03-06 22:20



“오늘은 아주 힘든 날이었다. 단지 전쟁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사람들에 대한 학살이다.”

“전쟁은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을 잃게 만들 거고, 노인, 평범한 사람, 아무 죄가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아까운 생명을 잃게 될 뿐이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는 것이 매일매일 괴롭습니다.

 

그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아 무력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안녕을 기도하며 평화를 기원합니다.

함께 추모하며 기도해주세요.

추모 참여하기 : https://bit.ly/campaigns-no-war-in-Ukraine

작성자 : 오동운, 작성일 : 2022-03-06 22:20, 조회수 :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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