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재단사람] 북토크: 박래군의 한국현대사 인권기행『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5/19)
by 인권재단사람 / 2022-05-12 16:17
신간도서 표지_제목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_저자 박래군

박래군의 한국현대사 인권기행 2권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북토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장소 : 2022년 5월 19일(목) 오후 7~9시,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참석인원 : 30명 선착순 [신청하기]
 ​주최 : 인권재단 사람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는 역사적 상처가 된 장소들을 인권운동가 박래군이 직접 찾아가 인권의 시각으로 정리해낸 답사기입니다.

2년 전 출간된 인권기행 1권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는 한 번쯤 가보았거나 알고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그곳의 의미를 뒤집어보거나 이면에 숨겨진 사연을 찾아내는 여행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주로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곳, 아예 길이 없는 곳에 남겨진 인권의 현장들을 탐사했습니다. [책소개 더보기]

“이 땅 곳곳에서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들이 용기 내 입을 열도록, 소리쳐 말을 하도록” 북토크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북토크신청하기]



● 프로그램 
1부 - 박래군에게 듣는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이야기 
2부 - [토크] 형제복지원과 선감학원 터, 사회복지시설의 문제를 중심으로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사회복지법인 프리웰 대표이사)
: 박
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 사회 - 우공 (인권재단 사람 모금팀장) 


 일시와 장소 
2022년 5월 19일(목) 오후 7~9시 (총 2시간)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찾아오는 길 보기) 

 신청기간 : 5/17(화)까지 
 주최 : 인권재단 사람
 문의 : 070-4800-5855, give@hrfund.or.kr  

※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인세 일부는 인권센터 건축에 쓰입니다.



작성자 : 인권재단사람, 작성일 : 2022-05-12 16:17, 조회수 :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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