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안 작가님은 한때 드라마 작가를 꿈꿨던 10년차 직장인으로 현재에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책 읽다가 스스륵'을 연재중이십니다.

👩🏻‍💻 이청안 작가 

📚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_2020」 집필

💭 안녕하세요. 국문과를 졸업하고 드라마 작가를 꿈꾸었지만,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청안입니다.

2020년, 사랑과 이별을 다룬 감성 에세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달콤하지 않아도 소중히 쌓인 기록의 합이라고 믿기에 매일 섬세한 진심을 메모합니다.

계속 글을 써왔고 앞으로도 쓰면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휴식’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나를 알리는 것이 곧 경쟁력인 시대,
여러분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글은 나를 표현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특별한 장소나 피사체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글을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막상 쓰려고 해도 잘 안 써지고

남들 앞에 내놓기에 부족한 실력이지 않을까,

기껏 써서 올렸는데 실망하게 될까 망설이게 되잖아요

일상 이야기만으로도 완성도 있는 글을 쓰는 법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글까지

글쓰기에 필요한 꿀팁을 작가님께서 직접 알려준신다고 합니다 :D

"갬성있는 나만의 글을 써보자!"

🔸날짜 : 5월 28일 토요일

🔸시간 : 오후 4시30분 ~ 5시30분

🔸장소 : Y__SPace 카페(전 효정유스센터)

🔸교통 :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 이동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2가 청파로47나길 28

🔸참가비: 1.5만원(피스디자이너 회원은 1만원)

🔸특전: 선착순 20명까지는 무료 혜택을 드립니다. 

🔸대상 :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구글 폼 입력 https://han.gl/NxLQE 

👀이런 분들께 추천 드려요👀

☝🏻특별한 소재 없이 소소한 일상을 속에서 퀄리티 높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