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 회사에서 거절하기 어려웠던 순간을 수집합니다!(~6/17)
by Korean Womenlink / 2022-06-10 11:25
A: "손님 챙겨야 할 일이 생기면 여자 직원들만 눈치보다가 챙겨요."
B: "'여자니까' '남자니까' 업무 배정 할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해요."
C: "상사가 햇반을 데워오라고 하는데,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이건 성희롱일까? 아닐까?

'이게 뭐지..?' 싶고 거절하기도, 문제제기하기도 애매한
회사 내에서 겪은 거절하기 어려운 순간들을 수집합니다.




조직 내 외모평가, 사생활질문, 여혐발언, 불필요한 스킨십 은 000 때문이다
(빈칸을 채워주세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모아

"성차별은 성폭력과 무슨 관계일까요?" "왜 조직 내에서 성평등이 필요한가요?"
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뻔한 성희롱 예방교육은 안녕!
여러분의 목소리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고민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안을 만듭니다.
함께해주세요!
 

 

참여하기 bit.ly/성평등조직



작성자 : Korean Womenlink, 작성일 : 2022-06-10 11:25, 조회수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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