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입니다.
청년참여연대 활동의 꽃,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5년부터 진행해온 ‘시민운동 맛집’ 프로그램입니다. 사회문제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모여 직접행동을 기획하는, ‘함께 하는 재미’로 만들어가는 학교이자 놀이터입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인권, 평화, 시민사회 전반에 대한 교육강연을 듣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나눕니다.
안전한 소통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수요집회, 전쟁기념관 및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등 외부를 탐방합니다.
내가 관심있는 주제로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직접행동을 경험합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에서는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또래 청년들과 모여 특별한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손으로 사회의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시민운동 맛집 ‘청년공익활동가학교’로 오세요!
“가장 많이 배려받고 이해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6주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청년공익활동가학교의 큰 장점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일상 속 작은 문제의식이 변화를 촉구하는 커다란 불씨와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활동이었습니다. 이 좋은 프로그램을 왜 이제야 알았나 후회할 정도이고, 공익활동에 관심있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7기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인권, 평화, 젠더, 시민사회 등 교육강연 총 13개
소통, 비폭력, 인권, 직접행동 기획 워크숍 총 6개
그리고 직접행동 시행과 결과발표까지!
올 겨울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시민사회 맛집 청년공익활동가학교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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