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가 입문 교육과정] 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 4회차 후기
2024년 5월 21일(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주고받다’에서 [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의 네 번째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교육 진행 내용 중 일부 내용만 요약, 정리한 후기입니다.)
정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 주변 환경과 맥락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 환경과 맥락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변화해야 되지만,
과연 우리는 잘하는 것이 맞을까요?
과연 우리는 잘하는 것이 맞을까요?
누군가는 변화를 빠르게 적용하며 나아가고 있고,
누군가는 뒤처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현장에서 마주한 일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 교육 과정을 통해
AI와 관련된 모든 변화와 방법론에 다룰 수는 없지만,
적어도 AI와 관련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각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 교육 과정중
[AI로 일 쳐내는 5가지 치트키]에 대해서 3주 동안 학습 및 실습을 함께 해볼 예정입니다.
1주차. 모든 일과 기획의 시작을 AI와 함께하기
2주차. 다된 리서치에 AI 뿌리기 & AI로 필요한 이미지 생성해 보기
3주차. 데이터 분석가처럼 데이터를 다루고 해석하는 방법
2주차. 다된 리서치에 AI 뿌리기 & AI로 필요한 이미지 생성해 보기
자료 조사의 목적은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
1) 필요한 정보 수집하기 위해
2)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3) 설명, 설득, 기획, 개선하기 위해
그럼 자료 조사의 순서(체계)는 어떻게 될까요?
1) 검색(구글링, 네이버, 유튜브, 주요기관의 홈페이지 등)
2) 자료 아카이빙(URL, 접근 경로 등)
3) 정리, 구체화(각 자료에서 필요한 내용을 뽑아 요약 정리 등)
그럼 이런 리서치 순서(체계)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1) Perplxity ( https://www.perplexity.ai/ )
- 텍스트 / 이미지 / PDF 읽고 요약 가능
2) Glarity ( https://chat.felo.ai/ ) 또는 Lllys ( https://lilys.ai/ )
- 유튜브 영상, PDF 등 요약 가능
3) SClspace ( https://typeset.io/ )
- 논문 읽기 / 요약 특화 생성 가능
4) Gamma ( https://gamma.app/ )
- 발표 슬라이드 / 리포트 생성 가능
교육을 통해 수 많은 AI툴 들과 적용 방식을 전달했습니다.
아직까지 최신 정보나 정량적 수치보다는 오랜 기간동안 축적된 정성적 정보를 찾고 정리하는 것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최신 정보나 정량적 수치보다는 오랜 기간동안 축적된 정성적 정보를 찾고 정리하는 것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 AI가 요약하고 생성한 정보는 반드시 검증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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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 교육은 약 9주(2024.04.30.~06.25.)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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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후기
- 프롬프트로 간단한 분석 정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엑셀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다른 분석을 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기술이 발달하는 것은 알았지만 나같은 일반인이 접하기는 어려운 그들만의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 AI를 이용한 홍보나 안내 내용을 숏폼 및 릴스로 제작하는 방법
- 데이터 분석 및 시사점 도출을 챗지피티가 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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