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당신 옆의 공익활동 모임 소개] 기후미식클럽 : 나와 지구에게 다정한 기후미식가 되기!
< 2023 당신 옆의 공익활동 모임 소개 : 기후미식클럽 : 나와 지구에게 다정한 기후미식가 되기! > 
- 모임 소개
우리가 먹는 것이 지구의 미래라면? 이의철 의사의 <기후미식>에 따르면 한국이 지금의 식습관을 유지하려면 지구 2.3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 세계 모든 인류가 고기, 생선, 달걀, 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순 식물성 상태로 바꾸면 2050년까지 매년 약 80억 톤의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고요. 

함께 기후 미식 책을 읽고 기후 미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직접 기후 미식을 체험하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 하는 힘으로 느슨하지만, 꾸준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요? 

기후 위기 시대의 식습관이 될 기후 미식. 책을 읽고, 기후 미식 식당을 함께 가보고, 직접 요리도 해보고 포틀럭 파티를 하는 기후 미식 모임을 통해 기후미식가로 한 발짝 가까워져요! 








작성자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작성일 : 2024-12-12 17:48,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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