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변화실험실] 특강 첫번째_'일의 언어'로 일하고 소통하기



조직변화실험실 특강 첫번째

'일의 언어'로 일하고 소통하기

​​

2018 조직변화실험실 첫번째 특강, '일의 언어'로 일하고 소통하기 에서는 

조직안에서 소통과 일하기 방식을 개선하고 싶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과 함께

'일의 언어'로 일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강사 : 최혜정(현 Kornerstone for Good 이사 / 전 세이브터칠드런)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비영리 기관 마케팅 본부장, 캠페인 디렉터로 일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과 현장에서 더 잘 소통하고 일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 참가자 : 조직 안에서 소통과 일하기 방식을 개선하고 싶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40명이내) 

■ 일시 : 7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 6시

■​​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조직 안에서 일하며, 아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 “텔레파시로 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합의하지 않은 사항들에 대해서 상대방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 “다양성의 딜레마”

입장차이, 결론이 나지 않는 회의가 반복되고 있다.

 

‣ “실행되지 않음”

함께 합의하고 결정한 사항이 실질적인 일로 진척되지 않는다.

 

‣ “프로세스, 구체성 결여”

함께 결정한 내용에 대해 서로 다른 이해를 가져 실행에 차질이 생긴다.

 

‣ “일의 기초가 쌓이지 않음”

과거에 했던 일을 처음부터 계속해서 반복하는 느낌이 든다. 

내가 알고있는 일하기 방식, 프로세스, 성과를 후임자 또는 후배에게 인수인계 하기 어렵다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방식을 찾아보는 자리, 조직변화실험실 특강에서 함께 하세요! ​ 


참가신청 바로가기

문의: 서울시NPO지원센터 변화지원팀 070-7727-7649 / 070-7772-6119

작성자 : NPO지원센터, 작성일 : 2018-06-29 17:55, 조회수 : 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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