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 구분 좀 못하면 어때?
공익활동은 비영리 영역에서만 하는 일일까요?
여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청년과 어르신의 일자리를 만들고 20대부터 90대까지
세대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마켙이 있습니다.
"나 이제 신이어 하잖어"
신이어마켙(newyearmarket)은 폐지 수거 노인 너머 일하고 싶은 시니어까지 즐겁고 따뜻한 일자리로
청년과 노년이 함께하는 브랜드입니다.
어르신들은 노년의 인생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청년은 콘텐츠 기획을 통해
어르신들의 글과 그림을 전합니다.
신이어마켙은 제품을 판매하고, 우리는 소비합니다.
이런 공익활동 한번쯤은 해볼만 하지 않나요?
- 강사 소개 : 심현보 대표
사기업 직장인에서 폐지줍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의 대표가 되었다.
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들의 일자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이어마켙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참석 대상 :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50명 내외
- 일시 : 2025년 6월 25일(수) 19:00~21:00
- 장소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 (삼각지역 8번 출구)
※ 주차 지원이 불가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강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수입니다.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신청 후 당일 노쇼를 지양해 주시고, 책임감 있는 신청 부탁 드립니다.
(같이 보기)
▶ 퇴근길 공익활동, 삼각지 강연 전체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