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을 직면하고 다시 사는 법"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2012년)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쑥 / 작성일 : 2017.04.22 / 수정일 : 2017.04.22
▨ 사회
이임혜경(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장)
▨ 발제
1. 공동체 성폭력 '이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
- 전희경(한국여성민우회 정책위원/‘오빠는 필요 없다’ 저자)
2. 공동체 성폭력 ‘이후’, 함께 살아가기 위한 조건
: ‘공생의 조건’ 교육 프로그램 사례
- 이선미(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
▨ 토론
1. 공동체 성폭력, 공동체의 성격을 규명하는 것부터
- 나영정(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 연구회 상임연구원)
2. 우리는 공유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 성화(민주노총 여성위원회)
3. 공동체 성폭력 ‘이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 토론문
- 란(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 2012년 10월 10일에 서울 YWCA 1층 마루공연장에서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주최로 진행된 "성폭력을 직면하고 다시 사는 법" 토론회의 발제와 토론을 묶은 자료집입니다. 조직이나 커뮤니티 등 다양한 범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동체 성폭력'과 관련된 실제 사례들과 문제제기, '공동체'를 어떻게 규명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공동체 성폭력' 이후 실제 문제가 발생한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을 '공생의 조건' 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사례와 실행 사례 등이 실려 있습니다.
# 원문 출처 및 PDF 자료집 전문 보기 : 한국여성민우회(http://womenlink.or.kr/archives/3819?f_query=공생의 조건)
글쓴이 _쑥
# 원문 출처 및 PDF 자료집 전문 보기 : 한국여성민우회(http://womenlink.or.kr/archives/3819?f_query=공생의 조건)
글쓴이 _쑥
서울시NPO지원센터 아카이브 큐레이터. 봄철에 먹는 향긋한 쑥국을 좋아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진행하는 20대 여성인권활동가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페미니즘, 소수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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