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테이블을 두고 빙 둘러앉은 사진,

혹시 얼굴이 나올까봐 노트북이나 책 뒤로 숨은 사진,

강사분을 열심히 쳐다보는 뒤통수만 나온 사진,

천편일률적인 모임 사진은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도 괴롭고

받아보는 사무국 담당자의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모임에 소소한 재미를 더하기 위해

미트쉐어의 이미지를 배포합니다.

800x1280 사이즈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했을 때 가장 예쁩니다.

(요렇게요!)

이미지를 활용해 기발한 모임사진을 찍어주시기를

플랫폼에 대고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