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및 장소 2016년 4월 29일 10시 성북구청 / 5월 2일 7시 노원구 마을과 마디
참석자 : 총 20명의 청년이 참여 (대학생, 기관 관계자, 예술단체, 청년공간 운영자, 소셜벤처 대표, 동네 주민, 음악인등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
오픈테이블 진행 순서
1단계 니즈파악 |
개인의 니즈(파란색) 요즘 청년들의 니즈(빨간색) |
2단계 공간제안 |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 (형광색) |
3단계 디테일제안 |
공간의 성격, 프로그램등(자주색) 무중력지대에 바라는 점 (노란색) |
4단계 우선순위 정하기 |
우선순위 정하기 |
5단계 이름짓기 및 후기나눔 |
무중력지대 이름 짓기 및 후기나눔 |
청년들의 니즈
1. 휴식 시간, 휴가, 눈치 안보기, 잉여, 낮잠, 놀 곳, 술, 해소
2. 관계 동네 친구, 네트워크, 연애, 모임, 동아리 커뮤니티, 동료등등
3. 활동 정보, 취업, 사업자금, 진로, 작업-연습공간, 사무실
공간 제안
1. 휴식 Bar&주방, 해먹, 서점, 만화방, 온돌or침대
기타의견 물리치료실, 호텔, 텃밭or정원, 클럽, 사우나, 코인 노래방
2. 관계 상담소, 공유부엌, 모임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기타의견 남친존, 오락실, 숙소
3. 활동 입주 사무실, 작업-연습 공간, 전시-공연 공간, 지원센터
기타의견 연구실, 부동산, 게스트 하우스, 카페
무중력지대에 대한 제안
1. 공간의 성격 확장성, 비배제성, 낮은 문턱, 눈치보지 않는, 자유로운, 편한 의자나 침대, 특별하지 않은, 세대간 연대, 관계형성과 협업, 다용도, 여지가 있는, 가변성
2.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24시간 운영, 상담 프로그램, 모금 플랫폼, 활동지원, 부동산-구직 등의 정보 제공
3. 바라는 점 성중립 화장실, 멀티탭과 와이파이, 청년공간 연계, 소외된-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 바라보기, 청년예술가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이름 제안
1. 지명에 따른 제안 무중력지대 월곡, 무중력지대 성북(무중력지대 ㅅㅂ), 무중력지대 동북권, 무중력지대 화랑로 13길 17, 무중력지대 오거리, 무중력지대 북한산
2. 공간 성격에 따른 제안 무중력지대 아지트, 무중력지대 이노베이션, 무중력지대 人(사람인), 무중력지대 청년존, 무중력지대 다락(락락), 무중력지대 청춘, 무중력지대 동네, 무중력지대 일상
3. 아이디어 무중력지대 화성(마스)점, 무중력지대 多, 무중력지대 미아리, 무중력지대 양춘장, 무중력지대 ZON, 무중력지대 너의애인, 무중력지대 뽀뽀, 무중력지대 마음이 가벼워지는 곳
우선순위 정리
1위 수면/휴게 공간
2위 Bar
3위 코워킹 스페이스
4위 공유부엌
5위 연습/창작 공간
6위 입주 사무실
6위 홀
기타의견 : 회의실, 세미나실, 전시 공간, 텃밭/정원,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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