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무업 사회인가?
청년 실업문제를 주제로 다른 분야의 청년들이 모여 실업문제에 대한 토론을 가졌습니다.
모임에는 청년CEO분들과 패션전공 대학생, 동대문 디자이너, 상경계열 대학생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 실업문제를 주제로 다른 분야의 청년들이 모여 실업문제에 대한 토론을 가졌습니다.
토론에는 청년CEO분들과 예체능전공 대학생, 동대문 디자이너, 상경계열 전공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1차 토론회에서는 청년실업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내었습니다>
상경전공 대학생: 매년 늘어나는 실업자 비율에서 청년 실업률이 늘어나는 것 같아
취업을 앞두고 있는 졸업생으로써 취업에 대한 걱정이 앞서네요.
청년CEO : 청년들이 취업을 도전 하는것도 바람직하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정부가 지원해주는 창업지원제도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체능전공 대학생: 열정을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동대문 디자이너: 최근에는 비정규직 직원들의 해고가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2차 토론회에서는 청년 실업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내었습니다>
상경전공 대학생1: 기업에 일자리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의무고용활동제를
실시하면 어떨까요.
상경전공 댸학생2: 중소기업이 청년 일자리창출시 임금보조금을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청년CEO : 정부 또는 각 시 도청에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대문디자이너: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지원펀드 및 취업준비기간 일정지원제도가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취업준비하기에 너무 벅찬 것 같아요.
<모임형 토론후기>
상경계열 대학생: 취업을 하고자 스펙을 쌓지만 정작 취업의 문이 좁고 기회가 적다는것에
현실이 두렵고 정부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제도나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체능전공 대학생: 많은 대기업의 인턴제도가 있지만 정작 인턴기간이 끝나면
채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채용전제 인턴이 많아질수 있도록
정부에서 인턴제도도 개선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청년CEO: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환경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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